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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가지면 교과서에 따르면 자아실현 소명의식 블라블라 이러는데 다 때려치구 돈을 주니까 하는거다.
돈을 안주는데 일한다? 그건 봉사고...

돈을 왜 버냐?
한 달 개같이 벌어 통장에 오까네가 박히면 그 숫자보는 기쁨 아니냐.잠시의 인연으로 스치고 지나가도 그 재미에 살지.
처음 돈 벌때 월급 꽂히면 동생들에게
이 우매한 잉여 학생들아 옷입어라.사회인이 쏜다
하고 당시 우후죽순 생기는 패밀리 레스토랑 가서 밥먹고 여행가고 그랬음.그러면서 스트레스 푸는거지.

난 댓글중 웃겼던게 남편은 코인 주식하면서 왜구래 그부분
코인이고 주식이고는 돈 불릴려는 수단이지 도박이 아님.써버리면 회수 불가능한 짓도 아니고.돈 써버려야 티도 안나는 길고양이 케어같은게 아니고 돈벌려는걸 같은 선상에 놓는다? 웃기지.차라리 남편이 유흥에 돈쓴다면 그 돈이 아깝다 할 순 있지만.
그리고 500 그 까짓것 하는데 달에 500이 우스울 사회인 있냐? 이것저것 다 떼고 온전히 한달 500쥐는거 쉬운거 아냐.
한 달 개같이 구르고 피,땀,시간이랑 맞바꾼게 그건데 그 금쪽같은 돈을 길에 배우자가 길에 뿌린다? 하...일하는 보람이 없지.자식새끼 입에 밥드가는건 보람인데 길고양이 치료비로 돈 녹아 없어지면 허무하다.

백번 양보해 지가 벌어다 돈태우면 그래 그게 너의 즐거움이라면 인정한다 라도 하지.돈 버는 사람 따로 쓰는 사람 따로라도 저 정도는 현타 우울하다.차라리 옷치레라도 하면 나중에 중고로 명품팔이라도 하지.샤테크라고 웃기라도 하지.
밥이라도 좋은데 가서 먹으면 배라도 든든하지.

붂끄러운 줄 알아야지.길에 돈뿌리는걸 쉽게 생각하는데 본인이 돈벌면 그거 10원도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