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nummark="1" zoom-number=0 > data-nummark="2" zoom-number=1 > data-nummark="3" zoom-number=2 > 오랫만에 올리는 글인데.. 또 입양글이네요. ^^;; 죄송.. 냥이네에 올리고 나니까 또 입양글 올릴만한 사이트가 떠오르질 않아서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올려봅니다. ####################################################### 생후 3개월 좀 넘은 남자아이 입니다. 이름은 꼬맹이라 하구요.. 입양자가 결정되어서 보낼 날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느닷없이 연락끊고 잠수해버리는 바람에 다시 입양자를 찾아야 하는 처지가 되었죠.. 이번엔 정말 책임감있고 좋은 주인을 만나야 할텐데.. 솔직히 사람들 믿 기가 점점 힘들어지는군요..ㅠㅠ 차샘네서 2차 예방접종까지 마쳤구요.. 피부병이 있었는데 사진으로 보시 는 바와 같이 99% 치료되었답니다.. 성격은 차샘이 혀를 내두를 정도로 명랑 쾌활한 수다쟁이 녀석이랍니다. 사람들을 좋아해서 머리카락 그루밍을 해주기와 몸타고 어깨까지 오르기 가 취미고.. 자기가 강아지인줄 아는지 부비부비 하면서 혓바닥으로 사 람 얼굴을 수시로 햩는답니다. ㅡ.ㅡ; 저는 이렇게 붙임성 좋은 아이는 첨 봤답니다. 여러마리 고양이들과도 정말 잘지냅니다.. 고양이들이 이 녀석을 무척 귀 여워하고 보살펴주더군요.   입양 조건은 다 아는 내용입니다.. 예방접종과 중성화 수술- 수컷이니까 피임수술이죠 를 필히 해주셨으면 하고.. 피임수술에 대해 거부감을 가지신 분들이 계시고 그런 입장에 대해 저도 존중하지만 꼬맹이가 만약 가출이라도 한다면 대책없이 수많은 생명들이 태어나고 죽어가게 된다는 현실을 고려해주실 분을 찾습니다.. 자기 뜻대로 고양이 똥치우면서 살수 있는 성인이셔야 합니다.. 물론 실내에서 길러주셔야합니다.. 밥은 사료를 주시던가 남은 음식이 아닌 자연식을 주셔야 하고요.. 입양비로는 2만원을 받겠습니다. 2만원이 많다고 생각하신분은 아직 고양이를 맞이할 준비가 안되었다고 생각하기에 받기로 한겁니다..   우선 이메일로 (femi100@hanmail.net 백서영)  본인의 자세한 소개와 마음이 담긴 진실한 이야기들을 보 내주셨으면 합니다.  마음을 열고 신뢰를 쌓는것이 필요하니까요.. 동거하고 있는 가족& 고양이 사항이나 간단한 주소, 그리고 연락할 수 있 는 전화번호도 필히 적어주세요.. 아.. 여기는 서울 성북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