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안블루 여름 (네오와 애니의 둘째아들=^^=) 6개월 반 된 여름이 뱃살의 압박이오. 과거에는 뱃가죽이 조금 처진 편이고 그 처진 뱃가죽에 난 털이 유난히 긴 것 뿐이라고 했지만 이제는 더 이상 복부비만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소. 우다다 엄청 하다가 잠시 쉬는 여름이오.  이 자세가 녀석에게는 식빵모드에 준하는 자세요. 가장 자주 취하는 자세이기도 하오만, 뱃살 때문에 식빵모드가 불편한 것일까...라고 의심도 되오. 쉬면서도 꼬리를 살짝 들어 관심을 표명해 주었소. 그래도 얼굴만큼은 분위기 잡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