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원래 고양이를 모르는데.. 물어보니까
코숏이라고 코리안숏헤어인가 그러는거야
아 품종이 있는 애구나 그랬지
아무리 봐도 그냥 밖에 나뒹구는 고양이랑 똑같게 생겼는데 말이야
친구가 아직 어려서 겁이 많다고 이렇게 순한 고양이는 없다는 거야
근데 그렇게 순한가? 싶더라 왜냐면 만질수도 없고 어디 침대 구석 매트같은 곳에 쳐박혀만 있고 눈 마주치면 ㅈㄴ 째려보고
어려서 그런갑다 했지
그리고 또 2년동안 총 서너번 정도 친구네 놀러갔는데
그냥 처음 봤던 성격이랑 똑같더라고 눈마주치고 인사하면 하악질하고 만지려하면 발톱세우고 째려보고
근데 내 친구는 교육을 잘 못시켜서 그렇다고 원래 엄청 착하다고 겁이 많아서 그렇다는 거야.
근데 내가 봤을 땐 진짜 잘해주는데도 저러는 거 보면 천성 자체가 싸가지가 없고 인간이란 어울릴 수 없다고 보였거든.
근데 아직도 대가리가 깨진건지 인스타스토리에 구석탱이에 박혀서 야리고 있는 고양이가 귀엽다면서 올리더라.
뭐가 착하다는건지 씨발 애완동물로부터 위안을 얻고자 하는 심정은 알겠는데 코숏인지 도숏인지 저건 아닌 거 같아서 말을 하고싶은데 어쩌냐.. 하 답답하다
- dc official App
코숏이란 종은 없고 걍 도숏임
정신병 버튼눌리면 피곤하니까 걍 못본척 하거나 손절하는걸 추천함
품종묘는 비싸서 안산곤가..? 왜 품종인척 한거지.. - dc App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아무리 털스 당했다 해도 품종이라 생각함?? 들개는 걍 똥개라하잖아... 진짜 모르겠어
아무것도 모르는 나도 엥 저게 품종..? 이런의구심이 들던데 주인이면 알아볼 것도 같은데.. - dc App
이상하게 고양이판에서는 이성들이 마비되어 있더라
의외로 들개가 품종이 있는 경우가 더 많다
야생동물
진짜 털스라이팅의 피해자일수도 있다 불쌍하게여겨
진짜코숏 키우고싶다ㅠ
겁이 많아서 그런건 맞음. 겁이 많아서 주인 포함 사람을 다 적으로 생각하는거
걍 그거 주제로 말 섞지 마 손절할거 아니면
잡종이라는 종이야~라고 말하는거랑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