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묘 키우는 중인데 2묘 때하곤
차원이 다르게 빡세다
사진 깔끔하게 찍기 참 힘든 첫째
네츄럴 본 냥아치였는데 나이 먹을 수록 애교가 늘어서
요즘은 얌전히 다리 위에서 사진도 찍게해줌
체중 관리 실패한 둘째
그래도 자다 깨면 내 옆구리에 딱 붙어있는게 귀여워 죽겠다
수건을 저렇게 왕창 깔아줘야 좋아해서
집 여기저기에 수건 무더기 깔려있음
만사에 신나도 먹고 화나도 먹고 놀라도 먹는 버릇이 있어서
다이어트 시키느라 죽을 맛임
이 집 털의 80%를 책임지는 셋째
저기가 시원한지 심심하면 창가에 자고 있음
애교 많고 순하고 나만 보면 놀아달라는 개냥이 완전체인데
털이 ㅋㅋㅋㅋㅋㅋㅋ
하루만 청소 안 해도 서부영화에서 황야에 마른 풀들 구르는 것처럼
바닥에 털뭉치 굴러다님
겨울되니 한층 풍성해져서 체중은 제일 가벼운데
보이긴 남들 2배임
키우는거 빡세다고 하긴 했는데
사실 우리집 냥이들 한 번 자랑해보고 싶어서 올렸다
하루하루 빡세긴 한데
존나 행복함
다 가졌네.세마리다 개성있고 매력이 다 달라서 애교많은 냥아치에 기승전 먹고보자에 털빨냥이에 이 집도 재밌겠음.
와우 첫짤 옹기종기 너무 커엽다 보기만해도 뿌듯할듯
뱅갈이가 막내인줄 알앗어
셋다 졸귀네
같이 놓인 사진만 보면 뱅갈이 제일 어려보이네.. 크기가 작아보여서 그런감
오히려 셋째는 첫째같이 생기고 ㅋㅋ
한마리는 털뿜뿜 털쟁이 한마리는 예민보스 러블 한마리는 지랄발광묘 뱅갈 ㅋㅋㅋ
둘째 넘 귀엽다 ㅋㅋㅋ 다이어트 성공하길
뚱냥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