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처음에 고양이 데려올 생각은 없었고
일단 엄마가 개인 사유로 고양이에 푹 빠지게 되어서
그 김에 내가 집 주변 펫샵 중에 일부러 이쁜애들만 모아서 파는 곳으로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구경만 가서 눈도장만 찍고 눈에 밟히게 한다음
꼬셔서 이쁜애 데려올까 생각했는데
(그 때 당시에는 캐터리 이런거 전혀 모르고 걍 개든 고양이든 동물을 엄청 좋아하는데 나 천식끼랑 털 알러지 핑계로 엄마가 어릴때부터 못 키우게 했었는데
이젠 다 컸기도 했고
아무래도 반려동물은 책임감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 부분이 걱정이었는데 지금 어느정도 잘 케어중임)
23년 9월 생이고 11월 중순에 2개월차 데려왔었고
지금은 이제 5개월 막 지남
다음달엔 중성화 예정인 수컷임
사진은 막 데려온 2개월~4개월까지 찍은 사진들 중에 이쁜 것들만 골라온거
최근 5개월차는 다음 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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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숏 털 너무 멋졍..
고마웡 쟤 이쁜만큼 애교도 장난 아니고 개보다 더한 개냥이야.. 처음 보는 사람한테도 막 뽀뽀함..ㅋㅋ
원래 눈 색깔은 이쁜 파란색이었음 엄마랑 이름 가지고도 엄청 싸웠는데 눈 색깔 파랗다고 블루라고 짓자고 똥고집 부리다가 지금은 살짝 푸른? 초록끼?도는 연한 노란색임 결국 이름은 그냥 그대로 블루라고 부르고 있긴 하지만..
이건내가 조금 잘못알고있긴 했네 블루아이도 어느정도 초록으로 변하는구나 이거 특정종만 그런줄 알았는데
유튜브에 아메숏 캐터리 한국에는 한명이라고 나와있는데 그 라마지샤라는 캐터리 분 인터뷰한 영상 찾아봤는데 본인이 공식적으로 분양한거든 아니든 아메숏 공식 인정하는거는 호박색 노란눈이나 초록색 계열 눈만이라고 함 흰색털(아메숏을 포함한) 고양이들은 예외로 멜라닌 색소 부족으로 오드아이나 푸른눈까지도 인정은 된다곤 하지만 저렇게 오리지널 태비 무늬는 보통 노란색이나 초록색만 아메숏으로 인정받는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아 이거 눈 색깔 파랗다고 블루라고 짓자고 한건 내가 아니라 엄마... 주변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깐 돈내고 데려온 물주가 누구냐해서 엄마라 하니깐 그럼 엄마 의견대로 하라고...ㅠㅠ 근데 얘(블루)가 나도 엄청 좋아하긴 하지만 나보다 엄마한테 더 앵기고 진짜 엄마라고 생각하는듯
그건 키튼 블루라고 새끼때는 다 그럼 커가면서 눈색 변하는데 그데 찐임. 번외로 하늘색/파랑색은 그 색으로 타고남.
뽀동뽀동하네 - dc App
애기때는 그랬는데 지금은 5개월차인데 담달에 중성화 수술인데 아직 2.1키로 밖에 안나가서 걱정이야 ㅠㅠ 담달까지 2.5키로는 넘어가겠지..? 그나마 다행인건 맘에 드는 동물병원 하나 찾아서 이제 거기로 정착할 예정이라 안심은 되는데..
아주삐죽삐죽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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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새낑 ㅠㅠㅠㅠㅠ
ㅎㅎ 귀엽긴 해 - dc App
캬 짜식 이쁜거봐라
난 내 눈에만 이쁜건가 싶었는데 주변 사람들 보여주면 다 귀엽다고 난리나긴 함 ㅎㅎ 뿌듯 애가 하는 짓 실제로 보거나 영상으로 보면 진짜 기가 막히는데 - dc App
고마웡 - dc App
아깽이는 그냥 귀여움 그 자체고 사랑스럽지 이쁜 아메숏 델꾸왔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라
덕담해줘서 고마웡 ㅎㅎ 이쁘게 잘 키울게용 - dc App
너 곧 돈까스 먹는거야.
ㅋㅋㅋㅋ ㅠㅠ
아 심장 녹는다
나도 가끔 얘가 애교부리면 사르르 녹음
어이구 불면 날라갈라 - dc App
어디서 대꼬옴?? - dc App
펫샵에서 데려왔는데 이쁜 아기 고양이들만 파는 곳
어허 영상 올려라
영상은 다는 아니지만 나중에 유튜브 링크 첨부해둘게.. 어차피 뭐 유튜브는 방송용이 아니라 개인 저장소로 쓰고 있어서 링크 타고서만 주변 지인들만 볼 수 있게 해놓음 나중엔 언젠간 육아일기처럼 할수도 있지만 당장은 저장소로 밖엔 생각 없어서
훔쳐감ㅅㄱ
안돼 ㅠㅠ 우리 애기
어디펫샵이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