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보람찬 일이
고양이 밥 주는 일인데
인맥도 없고 스펙도 경력도 밑바닥이라
싫어하는 사람만 잔뜩 있고
직장도 제대로 못 다니는데
혼자만의 취미로 스트레스 푸는 방법도 몰라서
아무도 자기를 안 고쳐주니까
그냥 지멋대로 고양이를 기준 없이
스트레스 해소 인형으로 삼겠다고?
털레반들은 야생동물이나 동물이
자기를 배신할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막말로 어느 날 갑자기
인간과 동급의 돌연변이로 진화한 고양이들이
과연 캣맘들한테 호의적일진 글쎄올시다?
게다가 어느 날 캣맘들이 안 관리한 고양이가
메르스나 코로나나 흑사병 같은 심한 신종 질병 옮기면
결국 지들이 감염병예방법을 지키지 않은 거지
그리고 고양이말고도
그냥 과자나 음료수 좀 먹고
책 좀 읽으면 스트레스 해소 충분한데
굳이 어렵게 고양이한테 밥 주면서
전국민적 비판 받는 잘못된 일을 감수하다니
무슨 상가에 못 갈 정도의 피해망상증을 심하게 앓나?
고양이 먹이는 잘도 사면서 다른 곳 사람들한테 경기를 일으켜?
나는 털레반들이 이해 안 간다
길고양이들이 노숙자라 불쌍하다 쳐도
서로 저축해놓은 돈이나 먹이가 없으면
결국 어느 날 '고양이 너 때문에 내 인생 망했다고! 책임져!'라는
아무도 없는 악에 받친 비참한 결말로 끝나겠지
아직 쥐꼬리만한 먹이값이 남았을 때 이런 사실을 부정하다가
모든 게 바닥나고 나서야 정신을 차리는 게
털레반의 대부분이라면
그런 데는 어차피 사기꾼들이나
다단계나 사이비 종교가 노리는 목표물이 되겠지
마치 빠칭코 중독이 심각한 자와 같은 결말이지
뭐 털레반들은 지들이 어려우니까
썩은 동아줄이라도 잡고 싶겠다만
그나마 가장 안전한 가족들과 학교 선후배 동창 교사들도
자기들을 돕지 못했는데
수상한 아무 인연도 없는 사람들의
특히 사기꾼의 말에도 저항력을 잃어버리고
무기력하게 끌려나가다 간신히 빠져나온
삶을 살 거라면 고양이는 키우지 말았어야 했다
고양이 밥 주는 일인데
인맥도 없고 스펙도 경력도 밑바닥이라
싫어하는 사람만 잔뜩 있고
직장도 제대로 못 다니는데
혼자만의 취미로 스트레스 푸는 방법도 몰라서
아무도 자기를 안 고쳐주니까
그냥 지멋대로 고양이를 기준 없이
스트레스 해소 인형으로 삼겠다고?
털레반들은 야생동물이나 동물이
자기를 배신할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막말로 어느 날 갑자기
인간과 동급의 돌연변이로 진화한 고양이들이
과연 캣맘들한테 호의적일진 글쎄올시다?
게다가 어느 날 캣맘들이 안 관리한 고양이가
메르스나 코로나나 흑사병 같은 심한 신종 질병 옮기면
결국 지들이 감염병예방법을 지키지 않은 거지
그리고 고양이말고도
그냥 과자나 음료수 좀 먹고
책 좀 읽으면 스트레스 해소 충분한데
굳이 어렵게 고양이한테 밥 주면서
전국민적 비판 받는 잘못된 일을 감수하다니
무슨 상가에 못 갈 정도의 피해망상증을 심하게 앓나?
고양이 먹이는 잘도 사면서 다른 곳 사람들한테 경기를 일으켜?
나는 털레반들이 이해 안 간다
길고양이들이 노숙자라 불쌍하다 쳐도
서로 저축해놓은 돈이나 먹이가 없으면
결국 어느 날 '고양이 너 때문에 내 인생 망했다고! 책임져!'라는
아무도 없는 악에 받친 비참한 결말로 끝나겠지
아직 쥐꼬리만한 먹이값이 남았을 때 이런 사실을 부정하다가
모든 게 바닥나고 나서야 정신을 차리는 게
털레반의 대부분이라면
그런 데는 어차피 사기꾼들이나
다단계나 사이비 종교가 노리는 목표물이 되겠지
마치 빠칭코 중독이 심각한 자와 같은 결말이지
뭐 털레반들은 지들이 어려우니까
썩은 동아줄이라도 잡고 싶겠다만
그나마 가장 안전한 가족들과 학교 선후배 동창 교사들도
자기들을 돕지 못했는데
수상한 아무 인연도 없는 사람들의
특히 사기꾼의 말에도 저항력을 잃어버리고
무기력하게 끌려나가다 간신히 빠져나온
삶을 살 거라면 고양이는 키우지 말았어야 했다
다시 말하지만 고양이를 책임감 있게 키우는 사람들을 존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