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제 새벽에 너무 외롭다보니까 별의 별 생각이 다 나던데
제가 친구가없이살았거든요 그러다보니까 뭔가 삶이 우울해요
그냥 뭘해도 재미없고 의미없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모르겠고 다들 잘 지내는지도 모르겠고
제일중요한건 내 자아가 완전히 회색처럼 나가버렸다는건데요
이걸 내가 채우려면 친구나 지인이나 누군가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누군가와 만났을때 누군가가 나를 인지하고 내 존재에 대해서 생각을하고 언급할때
기억이 돌아오거나 내가 누군지 알거나 내가 뭘해야할지 책임감도 생기더라구요
그러니까 저는 제 자신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못해요
부탁인데 그냥 가끔이라도 저 만나면서 놀고 얘기하고 친구처럼 지낼분있나요
제가 사람과 함께한 추억이 하나도없어서 뭔가 모르는게 많거든요
혹시나 실제친구하실분있다면 연락주세요
전 부산살고30입니다
카톡아이디 taboola
그래야 나의 기억을 찾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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