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알러지 검사 어디서 받아야 하냐고 물어본 놈인데

오늘 이비인후과 갔더니만 등에 뭐 날카로운 걸로 존나 찌르고 그 위에 약물 한방울씩 떨어트려서 검사하더라
근데 찌르는 게 존나 따갑고 아픔. 엄살이 아니라 진짜 억 소리 나오게 찌르더라고

다행히 42개인가? 전부 알러지 반응은 안 나오긴 했는데
원장이 닌 대체 왜 왔냐고 묻더라

대충 고양이 키우고 싶은데 알러지 있나 궁금해서 왔다고 했더니 이상한 눈으로 처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