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주일 전에 캣맘한테서 도숏 입양해서 시애미질 + 페럴끼 + 눈깔장애 고민 이야기했었음
그 입양하고 연락 이틀 안했다고 집앞까지 찾아와서 경찰에 신고한다고 난리친 그 썰 맞음;
대충 2개월 허피스 후유증 눈깔 하자있는 도숏 캣맘한테서 무료분양 (사실상 데리고 와서 후원금 요구해서 5만원 뜯어감) 받아서 후회한다는 글 맞음
요약하면
1. ㅍㅇㅎㄷ 보고 2개월 눈하자 도숏 입양
2. 가정방문 + ㅈ망계약서 + 무료분양인데 계약서 쓰고 핸드폰 계좌번호 보여주면서 후원해달라고 함 캣맘식 입양 풀코스
3. 그래도 일반인 털스 낭낭하던 시절에 털달린 짐승은 다 귀엽다고 생각하고 캣맘이 사라는 물건 다 사고 시애미질 당하면서 꾸역꾸역 키움 (이때도 손안타고 페럴느낌)
4. 한 이틀 연락 안하니까 일요일 밤에 뜬금없이 집앞 찾아와서 동네방네 경찰에 신고한다고 문열라고 난리침 (쪽팔리기도 하고 애 잘키우고 있어서 당당해서 열어줬는데 나한테 연락 안해서 이런 일 생긴거라고 가스라이팅함. 사실 이때부터 털스 박살나고 혐오감 제대로 생기기 시작)
5. 성장하면서 사고란 사고는 다치고 공격성도 심하고 했는데 그래도 꾸역꾸역 인터넷에 나오는 방법들 다 시험해보고 순화하려고 해봄
6. 대충 캣맘 차단박고 전에 살던 집 이사함 이젠 캣맘이랑 연결고리 없어짐.
7. 4개월 즈음 그래도 악깡버로 키웠는데 도저히 관계 회복도 어렵고 그냥 밥주고 똥치워주는 기계가 된 느낌 (그 와중에 꼬박꼬박 접종도 다함)
8. 다시 캣맘한테 보낼지, 그냥 내가 부족한건지 싶어서 다른데 보낼지 고민글 올림
요약 ㅈㄴ 길어졌네 하여튼 이런 상황에서 포핸 오랜만에 들어갔는데 뭔가 제목부터 내가 입양한 캣맘식 입홍 제목이 눈에 띄는거야.
알고보니까 그 캣맘이 올린 매물이였는데 이게 진짜 역겨워 죽겠던게 지금 도숏 입양할때 지가 임보하면서 요놈이 하도 따라다니는 암컷 고양이가 있었는데 갠 지가 구조해서 키우는 도숏이였음 그것도 성묘. 막 시애미질 하면서 연락할때도 그 암도숏이 내 눈하자 도숏 없어졌다고 운다고 연락오고 그랬거든? 그래서 나는 그래도 잘 키우는가 보다 싶었는데 그 암도숏도 입홍글 올라왔더라 ㅋㅋ
아니 나한테는 세상 고양이 전문가에 책임감 넘쳐서 파양은 절대 안하는 성인마냥 이야기했으면서 내가 도숏 입양하기 전부터 쭉 키웠을 성묘를 입홍 올려놨다는거에서 혐오감이 크게 느껴짐 ㅋㅋ 나한텐 경찰 신고한다고 그 난리를 쳐놓고;
거기서 남아있던 책임감이나 정도 다 떨어져서 지금 도숏 걍 포핸이랑 우마동에 입홍글 올림, 물론 솔직히 하자있는거 솔직하게 적시해놓고;
게이들은 걍 캣맘한테 다시 보내라고 하는데 솔직히 얼굴보기도 싫고 이사하고 연락처 다 차단했는데 다시 봐서 내 정보 주고싶지도 않다.
일단 우마동 포핸에 올렸는데 거기서 또 벙찐게 뭐냐면 내가 망구들처럼 입홍글 안올리고 뭐 계약서나 가정방문 언급 일부러 하나도 안했거든?
지들끼리 네이버 쪽지나 오픈채팅 들어와서 학대범들 예방해야한다고 훈수 엄청두더라.
그러면서 학대자 블랙리스트 뒷번호 쫙 보내주는데 거기에 내 번호도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심으로 내가 입양하고 뭐 애를 줘패거나 괴롭히거나 이런적 한번도 없었는데 자기들끼리 이미 신상이나 연락처 공유해놓고 학대범으로 낙인찍고 입홍글 올라올때마다 입홍 올린 사람들한테 이렇게 공유하고 있었다는게 소름이였음;
진심으로 머리 끝까지 화나서 이걸 어떻하지 싶은 생각은 많았지만 그래도 키우는 입장이니 꾸역꾸역 참고 키운건데 이미 지들끼리 학대자 프레임 다씌워놓고 제3자에게 공유했다고 생각하니 역겨워 죽겠는데;
쨌든 그런 입홍글 보고도 데려간다는 사람 나오더라, 난 솔직히 그땐 이런거 그냥 캣맘한테 그냥 반송할까 싶어서 두번 말리고 고민중이였는데 그렇게 말려도 생긴게 자기 취향이다 이러면서 꼭 데려간다고 하더라.
어쨌든 지금은 보내주고 옴, 보니까 예전의 나처럼 털스 낭낭한 일반인이더라고;
근데 자기가 시간내서 데리러 온다고 하기도 했고 고양이방 만들어서 홈캠 캣타워 짱짱하게 설치하고 물품 준비도 완벽하고 해서 걍 입양보냈음.
아직까진 딱히 페럴끼 내비친적 없는거 같은데 캣타워 청소해줄려고 돌돌이 미니까 하악질했다고 연락 한번옴 ㅋㅋ
어찌보면 걍 키우는거 감당못하니까 무책임하다 생각할순 있는데 그냥 내가 말하고 싶은건 절대로 계약서 + 가정방문 + 캣맘들 입양매물은 그냥 하지마라
잘 키우고 있어도 학대자로 낙인찍혀서 다른사람들한테 신상이랑 번호 공유당하니까.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괜히 그때 후기 궁금한 사람 있을까봐 썼음
아 한가지 확실한건 절대 키우면서 학대하지 않았다는 거임 그리고 자기들이 학대했다는 정황도 따로 알아낸거 없이 그냥 연락 안된걸로 불량 입양자 + 학대자로 몰아서 신상 공유 하고있는듯
후기추 - dc App
정신병자들 레파토리가 항상 똑같지 뭐 진심 역겨워
걍 정떨어진순간 길가에 버리면 끝일걸 사서고생 길게도했넹.. - dc App
생생한후기추 - dc App
털거지 성공에서 능지상승했네
그거 명백한 개인정보 침해이자 사이버 명예훼손(허위사실 적시)이고 전화번호 일부 노출도 개인정보 일부로 봐서 유죄 내린 판례도 있으니 공소시효 안지났다면 고소하는 것도 고려해라
참고 판례 https://m.dcinside.com/mini/anticatmom/4496
일부러 안걸리게 애매하게 신상 적고 전화번호도 뒷자리만 적어서 리스트 돌리고 있던데 ㄱㅊ?
ㄴ ㅇㅇ 판례를 읽어보면 직접적이진 않더라도 관련 정보를 취합해 개인을 유추할 수 있다면 개인정보로 본다는 게 법원 판단임
ㄴ 고소하기 전에 로톡이나 법률구조공단에 이 판례 보여주면서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고려해봐
이런 식으로 캣망구가 보내는 도숏 키우면 털스당한 일반인들만 피해보고 서로 계속 뺑뺑이되는구나.. 이래서 그냥 깔끔하게 구매하는 문화가 정착되야 맞는 것 같음.
연락안된다고 학대범;
고생햇다
고생했네
역시 캣맘은 정신병.
개인정보 유출은 꼭 신고해서 참교육 부탁한다
아니 본인번호 봤으면 그거 개인정보보호법으로 고소하지 왜 안하냐? ㄷㄷㄷ
뒷자리랑 간단한 신상만 적혀있긴 했는데 자기들도 대놓고 적시하면 신고당할까봐 그렇게 한거같음 근데 솔직히 이름이랑 전번 다 알고있을듯
학대자 블랙리스트 소름돋네 ㅋㅋ 지들끼리 개인신상 공유한다는 소리아니냐
안락사
개인유출로 신고해라 당하고만있지말고
캣나치들에게 학대범이란 자기 기분 거슬림죄 저지르면 다임
후기추
제발 사자
털스깨진건 개추
이래서 냥갤을 먼저 왔어야됨. 바로 돈주고 사란말을 들었어야 했는데
너가 보고 너인걸 유추했다는거 부터 애매한게 아님 - dc App
캣맘은 정신병
이래서 냥갤 솔루션이 필요한 거다 캣망구 커뮤니티에서 아무리 학대갤이라 선동해도 직접 들어와보면 알거든
ㄹㅇㅋㅋ
도숏이면 그냥 길바닥에 버려도 몰러 cctv만 조심해
이래서 '입양하지 마세요. 사세요' 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