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버지도 취업을 빨리한건 아니고
선생님 된 건 32살에 되셨거든
학벌도 맨날 내가 나온 학교가 학교가 이러면서
디스 존나 하실 정도로 좋은 편도 아니셨는데
지금은 아빠 친구들 중에 아빠가 젤 직업 좋음
아빠가 그래서 학벌은 상관없이 사람이 자기 자리에서
최선만 다하면 그래도 손에 쥐는 거 하나 쯤은
남는다고 하셨단 말이야
우리집 가훈에도 모든 일에 최선을 하고 박혀있고
근데 38살 처먹고 씨벌 직업도 없는게
학벌 주작 처하다가 걸리니까 하는 소리가
이딴 정신승리고
의대입시 ㅇㅈㄹ하냐
씨발 나 같으면 이딴 주작질 첨부터 하지도 않고
하더라도 걸림 쪽팔려서 걍 한강수온 체크했다
니 인생한테 미안한 것도 없으니까 그 지랄로
사는거 알겠는데 니 나락의 삶에 느그 부모도
끌어오지마라
야 너희 부모님이 니한테 못해준게 있어서
지금 쉰토리니 패럴 마당참피로 살아가는
복수 중이냐?
씨발 참피도 먹을거 완전없는 상태 아니면
운치는 안 처먹는다
좆병신장애검버섯아
니 마지막 효도는 카광 나락의 삶 출연해서
출연료로 벌금 땜빵하기다 그거나 하고
제발 폐쇄병동에 처 기어들어가라
푯-
쟤는 본인이 뭔가 대단하다 착각하고 있더라 별거 없는데 그 근거없는 자부심은 어디서 나오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