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키우는 친구가 해준 이야기가 기억나는데
예전에는 그냥 흘려들었는데
야옹갤 오다보니 털바퀴들만 이러는 건가 싶어서 질문함
혼자 살던 친구인데 새끼때부터 주워와서 키웠대
출근하면 집에서 혼자 지냈고 그렇게 몇 달 지남
하루는 퇴근하고 보니까 집에 고양이가 없어서 찾고 있는데
옆집에서 네 고양이 저 밑으로 떨어졌다고 알려줬다고 해서
밑에 화단으로 가보니 쓰러져서 끙끙 앓고 있었다고 함
집이 7층이었는데 기억을 되돌려보니 창문 조금 열어 놓았었는데
출근 전에 닫는 걸 깜빡하고 나갔다고 함
그래서 털바퀴가 여기로 뛰어내려서 골절상 입고
동물병원 데려가서 1주 넘게 입원했는데 병원비만 200 깨졌다고 했었거든
고양이가 아무리 능지가 딸려도 창문 밖이 낭떠러지인지 평지인지
밖을 내다본 후에 위험요소를 확인하고 뛰어내릴 거 같은데
예상과는 다르게 그냥 문 열렸다고 막 도망가나봐?
이게 털바퀴라서 능지 딸려서 얘들만 이러는 거임?
아님 품종묘도 창문, 추락 이런 거 학습한 적 없으면 고층에서 창문이나 방충망 뚫고 잘 떨어짐?
고양이가 호기심의 동물이잖음 멋모르고 뛰다가 죽는거지 - dc App
떨어질수는 있지 - dc App
그러고 보니 털바퀴 없어지는 주요 클리셰가 방충망 뚫고 나갔다 ,가출했다,뛰어내렸다 임
그거 말고는 어디 떨어지거나 사라질 일이 없잖아? 또 다른 사고도 치나?
흥분상태로 날뛰다가 그럴수있을듯 - dc App
높이감각이 없어서 품종묘도 추락할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