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굶는 고양이가 불쌍하다고 밥을 준다는데...


밖에 살면서 밥 굶어가면서 스스로 식사를 구하는 생활이  평균적인 야생 생활임.

즉 그 이상의 공짜밥을 먹이는 순간 야생생활 평균 관점에서는 구호가 아닌 어마어마한 특혜인 것.

문제는 가장 행하기 쉬운 공짜사료 살포에만 거의 신경을 쓰고...


정작 돈 많이 들고 행하기도 어려운 중성환는 대부분 아몰랑 내지는 구청 공짜중성화나 등록대기번호 받고 줄서있고...


전염병이라도 돌면 중국산 불법수입 약처방이라도 하면 양반이고 대부분이 인스타 캣카페 모금도르 하면서 수의사집에 가서 반값치료나 요구하고 안들어주면 별점테러나 하는게 전부고...


늘어난 길고양이를 처리한답시고 집에 들여서 애니멀호딩급 밀집사육 학대를 한다거나...


결국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싸그리 범백사 당하는 것 멀뚱히 구경하다가 인지부조화 와서 길고양이 학살 빼액! 하는 꼬락서니를 보면...


이건 뭐 주변사람 학대에  길고양이 학대를 쌍으로 해대는 느낌임.

길고양이는 그야말로 더 많은 고양이를 만들어서 학대하기 위해 먹이를 주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지.




스스로 주장하는 대부분의 선한 영향력은 결국 악을 가져오기 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