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대가리 깨줄 랙돌 데려오려고 캐터리만 여기저기 찾아다닌지 벌써 3달째다
얼마전에 마포 펫샵이랑 하남 어딘가에 랙돌 캐터리 한번씩 보고 왔는데
랙돌 캐터리는 시이발 들어가자마자 악취가 확 올라오더라
애기들 꺼내서 보여주는데 애들이 힘은 있는거같은데 엉덩이에 똥 묻어있고 그런거 보면 주인장이 관리 잘 안하는거같더라 지 가게 아닌거마냥
그런데 보다가 저쪽 펫샵 가니까 내부 깔끔하고 냄새도 안나서 갑자기 호감생김
랙돌 없어서 구경만 하다 나왔는데 가게 관리는 깔끔허이 잘 하는거같음
애들 캐터리에서 데려온다는데...(그럼 마진은 어디서 남나요)
뭐... 이런건 알아서 잘 걸러듣고
애들 생긴거랑 보면 캐터리 뺨치게 이쁜애도 있긴한데
그런 애들은 가격으로 내 뺨도 때리더라 그냥 캐터리 가라는건가 싶은정도... 물론 캐터리보다는 싸지만
애들은 뭐 자는애들 빼고는 장난감 한번씩 흔들어보고 똥꼬 관음도 한번씩 해보고 그랬는데 그냥 다 건강해보이고 깔끔하더라 괜히 시발 펫샵분양 고민되게
지저분했으면 그냥 바로 거르고 캐터리만 다시 보는데...
여기만 보고 판단하기는 아직 펫샵 이미지가 내 머릿속에서 자리잡고있는게 있어서 낼모레 서울 펫샵 4군데정도랑 좀 멀리 있는 캐터리 2군데정도 순회하고 조만간 후기 써봄
캐터리 사진보니까 다시 대가리 깨질라그러네 ㅅㅂ 순회 가지말까
품종마다 선택지 갈리는건데 랙돌은 어렸을때랑 컸을때랑 갭차이가 크지않아서 대충 골라 키워도 이쁨 캐터리 추천 안하는 품종임
굳이 캐터리 갈라는 이유가 그냥 첨 봤을때 외모 맘에드는거랑 애 병날 확률 조금이라도 줄이는거라서 무슨 순혈 혈통이니 그런거보다는
원하는 털색있으면 캐터리 가던지 부모묘 확인할수있는 가정묘 받던지하셈
역으로 랙돌은 hcm 때문에라도 캐터리 가야함. 걸리면 답없음 - dc App
캐타리 암만 관리 잘해도 고양이 많이 키우는 가정집이라 한계가 있음. 보통 집안에서 자유롭게 풀어놓기도 하고. 펫샵은 출생부터 키우는 과정없이 파는시점에만 전시하는거니까 그게 덜하지. 애초에 상가다 보니까 환기 청소도 훨씬 쉽고. 물론 펫샵 고양이가 더 깨끗하다는건 아님. 농장에서 태어나 경매장으로 넘어간 고양이를 떼오는거기때문에 보균가능성이 높고 유전병은 확인조차 못함 - dc App
결국 질병이 걱정이면 캐터리네
거 1군 캐터리라도 궁뎅이털 완벽 케어 안되는경우 종종 있어보임ㅋㅋㅋㅋㅋ 질병만 없으면 됨 너가 닦아줘보면서 친해지는거지
어미가 애들 젖 먹이느라 바빠서 그럴수는 있지만 너무 적나라하게 묻어있고 매니저가 봤으면서도 안닦는거랑 건물 전체에 냄새가 너무 심한게 마이너스가 컸음...
다른 캐터리 발품 열심히 팔아보셈. 맘에 드는 랙돌 꼭 찾길바래
응 열심히 찾아서 다 방문 예약박고있다...
다른캐터리를 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