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담♡미단) 너무너무 행복한 남자~
아가야옹(218.50)
2002-11-13 2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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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따가 아니지라.-_-; 무릎 위에 있잖소!! 따가 아니오!!
아... 저건 내가 아니라오. 남친 이메디아햏자라오.... 나만 혼자 따당해서 사진찍고 있었다오.
오~ 정말 부럽소... 울 치노도 결코 같이 자지 않는다오... 푸학~ 방금 치노가 상자속으로 점프해 들어가다가 상자와 함께 옆으로 쓰러졌소... 홧김에 상자를 방법하고 있소... 푸하하핫~~~ 미치겠다... ^^;;; 여튼, 부럽소이다... 참, 오늘 말라뮤트 한마리와 허스키 두마리를 만/졌/소! 키울 형편이 안되니 가끔 마주치면 아주 환장을 하며 만진다오. 얼마전엔 말라뮤트 아저씨의 전화번호도 받아냈소! 구경가고 싶으나... -_-;;; 쑥스러워서 아직 전화못했소... 말라뮤트... 보고싶어잉~ ㅠㅠ(게다가 이상한 오해를 받지않을까... ㅠㅠ 난 단지 말라뮤트의 복실복실한 털을 만지고 싶다... ㅠㅠ)
본좌도 길가다 개덜 보믄 환장하며 만진다오. 치노엄니 말라뮤트 구경갈때 나도 끼워줘유~~
그 아저씨는 무려 2마리나 키우오! 한마리는 막 성견이 된 참한 아가씨인데, 신랑감 구하고 있다고 하더이다~ 그넘들 힘이 장난이 아니라오. 한번 목줄 잡았다가 끌려다녔었소... 보고싶다... ㅠㅠ 참, 그 아저씨 미혼이오. 참한 총각이오. 혼수는 말라뮤트 두마리오! 주위에 참한 처녀있으면 소개시켜달라하더이다. ㅋㅋㅋ
참, 남자가 마련한 것이므로 혼수가 아니었소. 여튼 집대신 말라뮤트 두마리 준비되어있소... ^^;;;
치노엄니께 본인이 미혼이란것 까지 밝힌걸 보니.. 작업들어갔었나보오.... 왠지 가가멜햏자와 비슷한 분위기같구랴... 그분은 말라뮤트 두마리 키우고, 가가멜햏자는 고양이 두마리 키우고.... 이제 작업하면 가가멜 햏자가 떠오르는구랴. ==;;
아니오... 본인에겐 남친이 있소. 없었다면 본좌가 작업들어갔을 것이오... (앗! 이거 남친이 읽으면 방법당한다. -_-;;;) 키우는 말라뮤트가 참으로 미견이오. 보통 미모가 아니라오!
ㅋㅋ 본좌도 저기 위에 사진속의 멋진(--v)햏자가 동갤을 자주 드나들어 함부로 아무 얘기나 못한다오. 치노엄니 부디 남친에게 이 글이 안들키길 바라오.
그나저나 오늘 동갤이 왜이리도 썰렁한것이오. 동갤폐인들 오늘 단체모임하고 있는것이오? 느므 조용하오~~
그렇구랴. 다들 어디에 간 것이오? 개인적인 소망으로는 페레니즈 만한 고양이가 있었으면 좋겠소. 겨울에도 난방이 필요없을 것이오. 그리고... 그 페레니즈만한 고양이는 꼭 중장모였으면 좋겠소... 갠적으로... 마샤를 뻥튀기한 모습이었으면 더욱 좋겠다고 생각하오.
난 아무냥이라도 좋소..따땃한 냥이랑 남칭이랑 셋이 옹기종기 모여앉아 놀고싶소~~!!!
전에 두산대백과 엔사이버에서 고양이를 찾아봤더니 이런 구절이 있었소. ...숙종(肅宗)은 궁중에서 금묘(金猫)를 1마리 기르면서 이를 무척 사랑하였다. 숙종이 승하하자, 그 고양이는 전혀 먹지 않고 굶어 죽었다. 사람들은 매우 의로운 고양이라 하여 숙종릉인 명릉(明陵)의 길가에 묻었다고 한다... 지금 장희빈을 보는데 왜 자꾸 그 구절이 생각나는 것이오? -_-;;; 숙종도 고양이를 좋아하는 팔불출 하인이었던 것이다... -_-;;; 그나저나 허준이 곤룡포입고 용상에 앉아있으니 웃기는구려... -_-;;;
캬하하 허준이 곤룡포입고에 한표!!
치노엄마햏자의 말을 들으니 자꾸 허준이 곤룡포를 입고 간드러진 목소리로 `나비야~ 아이구 이뽀라~ 뽀뽀~\' 등등의 말을 하는 장면이 머리속에 떠오르오..-,.-;;
푸하하.. 허준이 곤룡포 입고... 정말 허준이 뇌리에 느므 크게 남아있구랴.
바로 그거요! 허허햏자. 본좌도 장희빈 보는 내내 그 장면이 머리속에서 맴돌아 괴로워하고 있소이다... ^^;;;
이번 케이비에쓰의 장희빈...캐스팅은 너무 이상하오..너무너무 이상하오...ㅡㅡ;
맞소. 가냘프고 간드러진 장희빈만 보다가 김혜-_-수와 전광렬이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