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이 원래키우던 고양이랑 합사시키려고 데려왔다가 실패해서 우리집에서 키우게된고양이가 있는데
왔을때당시 한3개월??쯤된거같음 정확하진않음 유기묘였어서
지금은 한 7개월쯤됫고 이제막 성묘된친구임
문제는 키우다보니 부모님이 고양이에 애정이많이생기셨는지 얼마전에 2개월된 아꺵이한마리를 새로데려오셨음.
처음엔 당연히 싫어해서 분리시켜놓고 적응하게하는중이긴한데 슬슬친해져보라고 보는앞에서 붙여두고 지켜보고있거든
성묘가 달려들고 아깽이는 도망가는상황이 자주보이는데 깔아뭉개거나 목덜미나 배물려고하는데 이게 싫어해서 하는건지 친해지려고 하는건지 잘모르겠음..
아꺵이는 싫어하는거같은데 아직은 계속분리시켜둬야할까??
혹시 성묘가 해치거나 그러진않아??
전형적인 괴롭히는 행위임
괴롭힌다는 표현이 그냥 장난 정도로 생각할 수 있는데 당하는 입장에선 목숨이 위태로운 공포지
혹시그럼 저런상황일때 제지하면 상황이악화될까?? 그냥 분리시켜두는게 더나을까?? 편애한다고 생각할까봐..
일단 분리시키고 하루에 몇 차례씩 잠깐씩 조우시키는 훈련하면 됨. 잠깐 바라보고 무관심 보이면 보상으로 간식 1조각 주고, 다시 천막이나 그런 걸로 가리고 잠깐 보여주고 이런 식으로. 막 달려들거나 방묘망 뛰어 넘어서 가려고 하면 제지하거나 혼내고.
그리고 가장 좋은 해결책은 합사 훈련 못 시키겠다 싶으면 다른 곳에 보내는 게 좋음. 합사는 순전히 인간 욕심이지. 고양이들 처음부터 저러면 계속 서열 낮은 애는 평생 장난감 신세임
하악질하고 진짜 싸우는거 아니면 분리안해도 됨 고양이는 싫으면 서로 접근도 못하게 지랄함
냄새교환하고 관계재정립교육 해봐 유튜브보면 방법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