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반려동물이라는걸 키우게 되었고.

많은 혼란속에서 여기 저기 기웃거리면서 여기 야옹이 갤러리에서도 참 많은 위로와

응원을 얻었던게 기억나.

우리심바 길냥이 같지 않다고 예뻐해준 사람들 댓글도 하나하나 다 기억나고..

6년전에 심바 데려올때 응원 해준 사람들.

그러고 1년도 안지나서 심바 복막염 진단 받았을때 위로해주고 응원 해준 사람들.

다들 너무 고마웠어. 

심바는,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고도 6년을 버티다가 얼마전에 무지개다리를 건너 갔어.

심바 외로울까봐 데려온 동생 밤비에게 사료던 간식이던 항상 양보하던 착한 아이.

강아지처럼 이름 부르면 항상 대답 해주던 애교많던 아이였어.

혼자서 그렇게 버티느라 힘든줄도 몰랐던게 너무 미안해 

혹시나 우리 심바 기억하는 사람이 있다면 무지개다리 건너편에선 행복하게 잘 지내라고 기도해줘. 

자주 오진 못했지만 야옹이 갤러리 사람들 너무 고마웠어.

나는 남아있는 밤비랑잘 버티면서 살아갈게! 고마워 친구들아! 

0f9cf302c3841cf223edf0914f9c706b94d45e9bbae919f1ad1de99628658dc55c9751c77e05a8b2d85204feeca18380342240d191

0b9cf502c4856f87239bf796419c701e1f7810a62de9aecdbae0618b350f9b2fd0c4fb81638ee077818579cc0d7a85564d14466dbf

7b9b8803b4836bfe23ec8e94379c7019236203061db5b8a655fc49cadc4e3464f75374065c070215251fabdf19ab821da42ed91f90

74e98807bc851b8223ebf4e2479c706a80c61b782333de6c82129e2ca32c2ccde0dde6e4ebba6e714a2512810687b6deb23cae07

7c998074b4806efe239b8397309c706f6b7dc5cc552b653808d53178b08d30a763998b0dd3451c4670ba4db51b754bb1349a4c8fa5

0bee8174b0f06c83239c85e4419c701b784a30b6b818f2692465fc2cbae8351d56f7e5e3f321254c6c051dc3e6b1e8851da23b5c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