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잠만자고 
장난감으로 놀아줄려고 오뎅꼬치 낚싯대 흔들어도
쳐다만보고 안옴
근데 잘때는 내옆에서 골골대고 잠
이새끼 좀 큰건가? 

저번주에 진짜 심하게 치긴했어
나도 팔 깊게 파여서 피부과 갔다왔고

발톱을 깍아야하는데 
나보면 구석으로 숨고 
나 잘려고 누우면 내 이불파고들어서 손베고 잔다
이새끼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