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주변에 tbq들이 한두마리 얼쩡거리는거 걍 뒀었는데알고보니 아랫마을에 캣맘년이 있어서 그랬던거였음정말 삽시간에 개체수 수십마리 불어나더라.캣망구년 이사나가고 방치된 tbq들방역.이사시키면서 정리좀 했더니람쥐들이 돌아옴ㅜㅜ멀리서 찍어서 잘안보이는데근처에 도토리.밤나무 많아서 잘 살듯람쥐들아 건강해야한다~
영웅추 - dc App
근데 왜 쥐는 못 잡는다는 거임?
심심하면 잡겠지, 직업정신이 있는 놈들이 아님
일반적으로 도시에사는 그런 시궁쥐들이 걔들이 선호하는 그런 사이즈가 아님
쥐도 잡는다 근데 한달에 두어마리 잡을까말까고 쥐는 번식력이 미쳐버려서 1년에 수백마리 까는 수준이라 애초에 털바퀴로 해결안됨. 그리고 잡아서 곱게처먹는게 아니고 우리집띵에 쥐새끼들 갈기갈기 찢어놔서 방역업체에 돈주고 치웠다 씨발
반면에 다람쥐는 1년에 4-5마리 번식철에만 낳는데 쥐새끼랑 비교할 대상자체가 아님
고양이는 쥐잡는데 하니도 도움 안됨 차라리 약이나 개로 잡는게 몇배 빠름
람쥐추
환경의 수호자 ㅊㅊ
청설모 말고 토종 람쥐 언제 마지막으로 봤는지 기억도 안난다ㅠ 귀엽다
캣맘 미친년들이 요즘엔 산까지 올라가서 사료를 퍼주는 바람에 청설모 다람쥐 보기힘듬 온통 털바퀴뿐
대신 삵이나 담비를 그자리에 방사하고싶다 - dc App
그와중에 미친 캣맘년 개체수만 미친듯이 불려놓고 데려가지도 않고 지만 토꼈네
지만 이사가면 단가? 지가 사라진 후에 불어난 털바퀴 뒤지든가 말든가 신경안쓰고 피딩 재미나게 즐겼으니 됐다는 마인드 극혐
이사나가면서 안데리고 가는거 웃음벨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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