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알아서 잘 사는 애들은 왜 자꾸 사료퍼다먹여서 자생력 죽여놓고

멀쩡한 애들 손타게해서 쥐도 못잡게 만들고

그래놓고 나는 못데리고가니까 누구든 데려가라고?
책임을 못질꺼같으면 첨부터 건드리지를 마.

길애들 불쌍하다고?

30~40년 전에는 길고양이들이 이렇게 혐오스럽지않았어.

지금은 너무 넘쳐나서 정말 혐오스러워.

자연의 섭리대로 냅두면 알아서 개체조절하고 잘들 사는데 왜 인간이 개입하고 난리야?

새끼가 버려져서 불쌍해?

그럼 니가 거둬서 죽을 때까지 니가 키워.

왜 너는 못하면서 구조랍시고 하고는 남한테 키유라고 입양이랍시고 보낸대.

그것도 안되면 다시 방사?

이미 인간에게 길들여진 애들이 자연에서 어찌살라고.

너도 못키우는 애를 누구보고 키우라고.
그리고 유기묘 보호소면 진짜 유기묘를 보호해야지.

어디서 야생 길냥이들 떼로 모아놓고 유기묘 보호소래.

길냥이는 야생이라 유기묘가 아니지.

원래 길바닥이 집인 애들이야.

유기묘는 어쩌다 집을 나와 가족을 못찾은 애들이나

아니면 진짜 안될 일이지만 가족으로부터 유기된 애들을 보호하는 곳이라고.

이러니 그 구분을 위해 고양이도 입양하면 필수적으로 인식칩을 해야한다고.

요즘 유기되는건 개보다 고양이가 더 많은거 알지?

인식칩하면 유기되는게 훨씬 줄어들껄.
그리고 사지말고 입양?

말장난 좀 그만할래?

품종묘 고르고 애들 외모 보고 고른다고 비난?

그럼 니들은 평생 같이 살 반려자를 길바닥에서 주워서 같이 사니?

그럼 니들 반려자는 왜 학력, 가족, 외모, 직업, 연봉, 차 이런거 왜 보는데?

그런거 다 보고 같이 사는 반려자도 살다가 안맞으면 이혼하면서.

이혼같은거 안하려고 내 상황, 우리 가족 상황에 맞는 반려동물 골라서 데려오는게 왜 문제야?

아니 반려동물로 데려와서 살부비고 애정으로 같이 사는거지 손도 못대고 할퀴고 물어서 다칠까봐 바들바들 떨면서 사는게 그게 반려야?

그러니까 데리고 살다가 지치면 방생한답시고 길에 다시 버리지.
그러면서 지들은 길바닥에서 주워온 애들 고밥비니 책임비니 받아 팔아먹고 있어.

좀 논리적이고 합리적이고 자연의 이치에 맞게 정신들 좀 차리고 살아.
불쌍한 길아가, 다친 아가 키우는게 맞다는 신념이 있으면 너나 지켜. 남한테 강요하지말고.

진짜 옳은 신념은 남에게 강요하는게 아니라 스스로 실천하면서 타인이 감동받아서 자연스레 따라하게 하는거야.

어디 지들만 잘났다고 비난하고 갈구고 사람들을 죽어라 씹어대니???
가식적인 것들

가식덩어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