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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부족해서 안락사,장례식 둘 중 하나 밖에 못할 경우라면
게이들은 어느 쪽을 택하겠음?


난 안락사에 돈 쓸 듯
솔직히 4시간 동안 고통스러워 하는거 못할 짓 아닌가
차라리 편안하게 보내주는게 마지막으로 해 줄 수 있는 일일듯

장례식은...음 나는 이쪽에는 별로 큰 의미를 안둠
죽은 뒤 띠까뻔쩍한  성대한 장례식이 무슨 의미가 있음? 장례식이니 제사니 다 산 사람 마음 편하고자 하는거지.

물론 돈이 넉넉하면 둘다 해줄 수 있겠지만
둘 중 하나 택하려면 난 고통을 벗어나게 좀 편안하게 해 줄 안락사에 돈 쓸 듯
4시간 발작하는걸 어떻게 보고있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