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먹는데 냥이가 냄새맡고 내 다리 타고 올라와서 먹으려고 하길래


안된다고 내려놓고 내가 먹는 거 못 먹는거다 이렇게 느끼게 하려고 치킨무 냄새 맡게 해줬는데


그때부터 갑자기 휙! 하고 고개 돌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치킨 먹기 전에는 계속 나 쳐다 보던거 지금은 아무것도 없는 벽만 쳐다보고


원래 나 누우면 항상 옆에 와서 골골골 하고 내 품 파고드는데 지금 혼자 침대 구석에 기대고 있어요


귀여우면서 겁나 미안한데 다른 집사님들은 이럴 때 어떻게 풀어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