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부터 주인이 있었던) 고양이 내지는 집에서 순치되게 수 십, 수 백 년 역사에서 교배되었던 품종묘가 아닌
자연에서 서식하고, 자연에서 번식하며, 자연에서 삶과 죽음을 맞이하는 길고양이 개체들에게는
길거리(자연)의 삶 그 자체에 인위적 개입 없이 그대로 살아가는 게 무엇보다도 걔들에게 중요하지 않겠냐?
그 과정에서 차량에 의해 사고도 날 수 있고, 개체수가 도시 자체의 관점에서 불필요하게 늘어나면 다른 야생동물들처럼 조절도 해야 하고 ㅇㅇ.
그런데, 캣맘들이 하는 행위는 이 야생동물의 일종인 '길고양이'들의 자연적 습성을 애매하게 파괴하면서 동시에 생태계와 주변 이웃 사회에 문제만 일으킴.
고양이들을 한낱 연민, 동정심이라는 허상의 감정에 젖어 데려와놓고 귀엽지 않다고 / 치료비 없으니 / 부담된다고 등의 이유로
"사실상 유기" 하는 거면서 "방사" 라는 어줍짢은 단어로 치환하질 않나,
"(재)입양 못 보내면 그대로 자연에 투기" 한다며 입양을 원하는 사람에게 민증, 소득서, 직장, 집주소, 비번 등 말도 안 되는 갑질을 하려 하질 않나
"매우 열악한 환경에서 호더짓하며 질 나쁜 양육" 을 하는 거면서 "고양이들에 대한 숭고한 사랑"으로 포장하질 않나
얘들이 진짜 고양이를 사랑하기는 하는 거냐?
나는 길고양이들을 털바퀴라는 멸칭으로 놀리기도 하지만 그들의 자연 생태계에 인위적으로 개입할 생각은 없다.
최소한, 캣맘들이 사랑이라는 이름 하에 포장하는 사실상의 학대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들이 데려온 그 야생동물들이 진정 행복한 삶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하는걸까 캣맘들은?
자연에서 살아가야 할 애들을 맘대로 데려와 자연적 본성을 이상하게 없애놓고 다시 자연에 투기한다라.
고양이는 쥐의 천적입니다 고양이는 쥐냄새를 맡고 오지만 고양이가 주변에 있으면 쥐들이 새끼를 낳지않아 서서히 소멸됩니다 먹이가 없어진 고양이도 쓰레기를 뒤지다 결국 그곳을 떠납니다 고양이가 떠나면 다시 쥐가 불어납니다.다시 고양이들이 들어옵니다. 이 사이클이 무한 반복 되는게 도심생태계입니다 길고양이 밥을 주어 떠나지않게하는게 인간에게도 좋습니다
쥐는 인간에게 전염병을 옮기므로 쥐의 천적인 고양이를 지자체에서 돌보는 나라들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