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9f8203b1f66d83239e8fec479c7068f4a4fcf166095b8d579d6ff3f7b8b1bc50e360a8ad34a269fbc575a9805d5186c8c37572





진짜 고양이를 원한단 말이지?


집천사 만날때 팁 몇가지 알려줄게,



매주 고소미가 난무하는 고양이판에서 살아남고 집천사를 품에 안는법





보통 펫샵이나 캐터리 사칭샵, 가정분양 보면


‘2개월’’3개월’이라 하는경우 많아


그 판에서는 2개월짜리라 하면 겨우 한 달(...)남짓한 새끼인 경우가 많고


생일도 가짜인 경우가 많아 (지도 모르니까...)





이유는


1. 어리고 작을수록 귀여움=혹해서 지갑염


2. 동물보호법상 2개월령 이상만 판매가능


3. 이유식떼고 본격적으로 사료(=돈)들어가는 시기


4. 예방접종 시작해야함(=돈)


5. 이 시기 이후엔 이쁜 애인지 아닌지 판가름나옴





그런데 고양이는 3개월도 아직 엄마고양이한테 배울게 많은 시기거든


이때 엄마한테서 떨어지면 입질하거나 사고치는 문제묘가 될 가능성이 높지


보통 ‘니가 남을 물면 아프다, 그러니 물면안된다. 특히 주인은 더더욱’

따위는 모르는 애들이 태반임.


그러니 될 수 있으면 3개월령 이상의 고양이를 만나는게 좋은데


이때 알아보는법은





1. 눈 색이 또렷하다


이거보다 어리면 눈 색이 알 수 없음임.

우마동보면 알겠지만 까만듯 퍼런듯하는 경우가 너무 어려서 눈 색도 안나온경우임.

앞은 제대로 보일까? 아직 분양될 시기가 아니란거지.

2개월보다 어리다 보면 됨.

내지는 눈색이 흐리멍텅하다? 걍 믹스라 보면됨. 상식적으로 그런애를 번식시킬 이유가 없다.



2.유치가 다 났다


입술 살짝 들어주면 보임. 송곳니, 어금니까지 다 올라온 고양이를 데려와.

이제 막 이빨이 잇몸을 뚫었거나

아직 올라오는 중이면 그 친구는 한 달 가량밖에 안된 애임

이때 데려와서 사료먹이다 설사하고 고별가는 경우 많지



3. 다른데 같은 연령보다 크고 튼튼 묵직하다


무조건 작은 고양이 고르는건 좋은게 아님. 오히려 허약할 가능성 높다. 한 배에도 유독 약하게 태어나는 애들일수록 작음.

고양이는 성묘되기까지 3년이상 걸리는 경우도 있으니 튼튼한 친구를 눈여겨보자.

다들 알겠지만 밥안주고 굶기면 또래보다 작음. 그리고 골병듦.



4. 신생아때부터 사진 있고, 사진 돌려막기하는데가 아닌곳


생산허가와는 상관 없이 양심은 속이기 쉬움.

즉, 섞어팔기도 있단거지. 고양이는 워낙 마진이 높으니까.

니가 본 그 애들이 친부모가 아닐 가능성도 염두에 두자.

보면 한, 두 달 전부터 팔던 애를 아직도 팔면서

한 달 전 많-이 찍어둔 사진 계속 올리는 경우 심심치 않게 보임.

아기고양이 한 달이면 폭풍 성장할 시기인데


왜 그 시절 사진밖에 못 올릴까?


잘 생각해보면 답이 나옴



5. 과거 출산이력 텀이 1년 이상인 곳


제일 악질인데가 2-3개월마다 새끼빼서 파는데임

동물보호법상 1년이상의 텀을 두어야하는데

이런데서 데리고오면 새끼만 100마리 낳은 고양이의 새끼 돈주고 사오는거임

업체가 5년 되었다는데 6살짜리가 5년째 새끼뽑히는 케이스.

근친장애있는 야생고양이들처럼

자라면 자랄수록 유독 귀가 길고 얼굴이 이상할 확률 높음

평생 병원비는 덤임

참고로 캐터리는 많아야 2-3번 새끼 낳고 은퇴한다. 그래야 고양이도 사니까.



6. CFA,TICA에 가입되고, 캣쇼 나가는 곳


위 협회 가입된곳 말고 나머진 ㅇㅇ품종이라고해도 그냥 펫샵에서 종없는거 사다 생산하는 믹스라 보면됨. 진짜면 가입안할 이유가 없지.

= 그 돈 주고 살 필요없다, 비전문가다. 관리엉망이다

요즘은 진짜 캐터리가 많기에 사칭은 이용할 이유가 없다.

가입여부? 등록증 보여달라하고 홈페이지 검색 ㄱ



7. 시설이 제대로 갖춰지고 건강보증하는곳


고양이 브리더란 자격증있는 전문직종임.


가정에서 사람애와 고양이 섞여산다?

얼마나 제대로 운영되는 곳일까? 그냥 아줌마의 돈벌이용이겠지?

돈 몇백으로 고양이 사다 새끼빼서 ‘이제부터 나는 브리더라구’하며 우기는거 ㅇㅇ

우리가 회사를 다니더라도 저런덴 면접도 안보는게 상식이듯 말야

놀랍게도 동보법 이전엔 이렇게해서 인터넷으로 파는 경우 흔했다


시설이란 엄마와 그 새끼고양이들이 병원수준으로 위생적인 시설이 갖춰준 각 방에 격리 사육되는것을 말함.

고양이는 워낙 전염병이 많기 때문임.

펫샵 분양장 같은건 별 소용없고, 진짜 방으로 나뉜곳.

병원도 개인입원실이 많지? 그런거 생각하면 됨.

특히 ‘접견실’도 따로 나뉜곳.

왜? 애써서 애지중지 키운 고양이 병걸리게 하지 않는게 상식이니까

아무나 들려서 면역도 없는 새끼고양이 막만진다 생각해봐

출산한지 얼마안된 엄마고양이가 안죽은게 이상하지?

사람조차 금줄이란것으로 막고 가족도 조심하는데 말이야

그리고 기본 시스템이 예약해서 몇 개월~ 일 년뒤 데려올 수 있는곳. 이런곳을 이용하는게 베스트야



성묘들과 새끼들이 방목되어 같이 밥먹고 싼다? 최악인 상황임. 거르자.



8. 최악임을 드러내는 징조


업체의 생산 고양이들을 봐, 암컷이 한 두마리다?

상식적으로 걔네로 업체 유지하려면 얼마나 공장 돌릴까?

아니면 어디선가 공장에서 떼와야겠지?

컨테이너 같은데다 밀집사육하고, 쇼룸에서 생산했다고 파는데도 많아.

가정집처럼 외부인, 손님들이 오가는 곳이다?

업체 안에 다른 종이나 품종없는 고양이들도 있다?

성묘들과 어린고양이들이 한데 돌아다닌다?

엄마묘라는애가 볼품없다? 고생한티난다? 우울증있어뵌다?

냄새가 난다?

걸러. 털이 있든 없든 건강한 고양이+사육환경은 냄새 안난다.

사업자있는 캣맘+각종 불치병 창궐한 곳임.


개인 주택일 경우엔 무법지대라 보면 된다.

계약서에 15일 어쩌고가 있어도, 그 시기만 넘기는건 업자들에게 껌임.



9. 재고가 오래되지 않은 곳


그 바닥에서 괜찮은 곳 일수록, 누가봐도 괜찮을수록 빨리 품절됨.

예약되지 않은 불필요한 생산은 하지 않음.

한 달전 팔던애를 계속 판다? 이유가 있다.

그리고 업자들중엔 이런 재고애들 강제고별 보내는 싸이코도 많다.

그리고선 곧 또 새로운 새끼들 사진 올리겠지.


한 명만 걸리면 되니까.



10. 전문가를 찾고, 성급하게 데려오지말자


일단 최소 2달 이상은 계속 지켜봐. 그 곳의 평판, 운영방식 등.

고양이업체도 학위있는 진짜 전문가들이 운영하는 곳들이 많이 있다.

적어도 자기 이름 걸고 오랫동안 열심히 공부한 곳은 엉망으로 하진 않음.



고양이판은 유독 이상한 업자들이 많음

학창시절 담배빨고 체육복 좀 뺏던

내지는 암흑의세계 은퇴한 심연출신들이 많으니 잘 보고 걸러야 한다.

이유는 고양이는 공장에서 떼오는것에비해 마진율이 사기급이거든.

사치 좋아하는 암흑에겐 더할나위없는 꽁돈인거지.

저 위에 나온 항목들과 타협하는 순간, 넌 그 캣맘2세에 돈주는거임.



캐터리와 업자간 가격이 많이 다르냐? 그것도 아님.

캐터리가 오히려 돈에 목숨걸지 않기에 적정가격인 경우가 더 많다.




끝으로 아래는 좀 도움될만한 영상임


(유튜브 검색하기 좋은 키워드)

캐터리 진짜가짜 구별발법

펫샵가정분양캐터리비교분석

고양이브리더

고양이브리더가실패하는3가지이유

아파트랙돌

캣맘집 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