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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갔다오구, 돈 많이 벌어서 맛있는 사료 많이 사와~ 졸리니까 난 잘께...
우리 미야는 이런 식으로 출근하는 사람 염장을 지릅니다 그려..
ㅡㅡ^
참,, 이번 주말에 우리 미야랑 결혼시키기로 한, 별이군을 만나기로 했소. 음하핫 기대되오..
Reallyz햏자, 메일 쌔우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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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갔다오구, 돈 많이 벌어서 맛있는 사료 많이 사와~ 졸리니까 난 잘께...
우리 미야는 이런 식으로 출근하는 사람 염장을 지릅니다 그려..
ㅡㅡ^
참,, 이번 주말에 우리 미야랑 결혼시키기로 한, 별이군을 만나기로 했소. 음하핫 기대되오..
Reallyz햏자, 메일 쌔우겠소.
울 여름이도 꼭대기에서 느긋하게 배웅했음 좋겠소. 녀석은 꼭 문간까지 따라나서려고 하기 때문에 문에서 먼 방안의 침대 위에 멸치 두 마리 던져 주고 후다닥 뛰어나온다오.
본햏은 아기들 못나가게 몰래 나간다오... 인사도 못하고...ㅜㅡ
근데.. 고냥이들은 어케 저 꼭대기까지 올라가나요? ㅡ.ㅡ; 매번 이런 사진 볼 때마다 궁금했다오.
꾸미는 본좌를 쳐다도 안본다오 =ㅅ=; 확실히 토욜날 집 비운것으로 인해 삐진거 같소 -_ㅜ
우리 미야는 귀가 안들리는 관계로 바깥 세상을 느므느므 두려워한다오...
그리고 저 꼭대기는 사실 책상 밟고, 책상 옆의 책꽂이 (책장보다 약간 낮은) 밟고 해서 올라가는 거라오. 3단뛰기의 달인이오.. 햏햏
그러고보니, 책꽂이의 책 제목들도 다 보이는구려.. 내 카메라 아주 좋은 건가보오... 아햏
미야 귀 안 들리는구료.. 흰둥아가들이 그런 경우 많다더니. 생활에 불편은 없는지.
국문과나 언어학과였소? 아무튼 문과였던 거 같소이다.
아햏.. 영문학과였소... 국문학 관련 책들은 개인적인 관심분야였고, Programming Language 는.. 잠시 전산학과 쪽으로 외도해 보았던 것이오.
후추는 옷입고 가방들면 먼저 현관으로 달려가 문앞을 가로막는다오~ㅠ.ㅜ 넘 미안하고 슬프오..
아...이 아가가 별이의 신부로군요. 이뿐 남뇨-_-;;;들끼리 잘 만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