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니 창고옆 담벼락쪽으로 아기고양이가 떨어져있었다어미가 이동하다 떨어트린것 같았다애기를 물고 담벼락을 오르기엔 가파라서 못데려간것 같길래정말 직선거리 70센티인 계단참으로 옮겨놨다고무장갑도 끼고 만졌다 느껴지는 압박감이 배도 빵빵하니 눈꼽도 없고 분명 어미가 돌보는 새끼였다오늘 아침 9시에 있었던 일인데왜!! 아직도 엄마가 안데려가는거냐우리집은 진돗개 키운단 말이다 이거 어쩌냐 캄캄해지면 데려가려는거냐
안데려감. 안타까운 건 알겠는데 원래 저렇게 도태되는 개체도 감안해서 수 조절되는게 야생도숏이다. 괜히 새끼 많이 낳는 게 아냐. 걍 내버려둬라
정 안되겠으면 보호소에 연락해서 데려가게 해도댐
120다산콜센터에 전화해서 길고양이 3개월이하 발견했는데 털줍해가라고 해. 동물보호소 직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고양이는 상자에 담아서 보관하고
알았다
어디가 병신된거거나 아니면 돌보기 힘들어서 어미가 버린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