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안블루 여름 [26] 허접사진 만땅 버전 (+장난감)
pepleo(211.37)
2002-10-18 14:32
추천 0
러시안블루 여름 (네오와 애니의 둘째아들=^^=)
여름이는 초능력묘요. 눈에서 레이저빔이 나오고 있지않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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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포트로 정확하게 쥐낚싯대 있는 곳으로 이동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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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알겠지만 사실은 뻥이요. 여름이 코딱지 묻히고 자는 얼굴 봐서 용서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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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름이 장난감 이야기 좀 하려 하오. 거금을 주고 큼지막한 스크래치 고기를 사 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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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놈은 끈만 좋아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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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는 지 장난감보다 다른 데 관심이 더 많소. 까만비닐봉지나 털제거테이프같은 것만 가지고 놀고 싶어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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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봉지를 무쟈게 좋아하길래 아예 큰 걸 하나 줬더니 들어가서 한참을 이러고 있기도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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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봉지 안에서 나오다가 잠든건지, 비닐봉지가 너무 좋아 반 걸치고 잠든 건지 모르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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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도 자주 들어가 놀았소. 나오라고 사정하고 앞 발 잡아 끌면 버티기까지 하오. 힘이 만만치 않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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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는 캣닙을 본 척 만 척 한다오. 기껏 사 준 캣닙장난감은 모두 이렇게 방치되고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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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막대는 좀 좋아하오. 그런데 이제 안 사 줄꺼요. 여름이 손에 한 시간 놀아나니 이렇게 되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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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막대 준 다음 날 집에 와 보니 이렇게 되어 있었소. 냉큼 뺏아 버렸소.
아니나 다를까 이 다음 날 아침에 헤어볼을 토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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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일 좋아하는 장난감은 레이저 포인터요. 봄이랑 같이 빨간 불 찾고 있는 중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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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민이 있소. 마샤엄마가 시중가보다 싸게 구입한 그 캣타워, 나는 여름이 델구 오기 전부터 들여놓고 싶었소.
여름이가 별로 안 좋아하면 어쩌나 싶어 지금까지 미뤘지만,
나날이 심해지는 여름이 뱃살의 압박에 여름이 전용 놀이공원 및 체육공원으로 그 캣타워 들이고 싶소.
그런데 오늘 주위 사람들에게 그 말 했더니 나를 방법하려 하오 T.T
혼자 노는 여름이한테 좋은 환경 만들어 주겠다는데 그게 그리 잘 못 된 일이요?
여름이 때문에 올해는 PDA도 안 바꾸고, 노트북도 안 바꾸고, 술도 거의 안 마시고, 심지어는 염색도 집에서 한단 말이오.
앗, 이 눔아, 그건 내 꺼란 말이닷! (내 마음도 모르고)
헉! 내 리플 삭제 됐구려... 기타 갤서 옮기면서 같이 옮겨 주시지... 저 스크래치 물고기 사이즈가 정말 크구려... 작은게 비싼줄 알고 -0-;;; 옆에 캣닢 붕어랑 비교 한거 보니 정말 크구려.. 나도 구입을 함 고려해봐야겠소
동갤 기타 게시판에서 옛날에 무슨 사진 올렸나 확인하다가 거기에 사진을 쌔우는 실수를 범하였소. 고맙게도 긴 리플로 지적해준 햏자 있었으나 그 쪽 게시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그 햏자의 리플을 챙겨오지 못했소. 부디 자수해주시기 바라오. 내 심심한 사과(이 사과는 그 사과가 아님을 알게요)를 드리오. 그리고 고맙소.
아, 가우리님이셨구랴, 본인 잘못을 깨닫고 1등 리플 쌔우고 있는 도중에 리플을 벌써 쌔우셨구랴. 다시 한 번 미안하오.
아구..지금 일어나서 몽롱하오..--;; 나도 캣타워사주고싶소~~~~~둘째도 들이고싶고...몽롱몽롱~
캣닢은 더 큰 후에 다시 줘보세요.. 꽁이도 어릴땐 전혀 반응이 없었는데 요즘은 환장한다지요.
가우리님 무어 구입을 고려할꺼란 말이오? 스크래치 구입할 생각이오? 나도 저거 받고 무지하게 놀랐다오. 작은 사이즈인 줄 알았소. 혹시 스크래치 물고기 구입할 생각이라면 내가 택배비만 받고 보내드리리다.
지금 스크래처 때문에 고민이라오.. 아직은 당장 구매할건 아니지만 펫 포스트로 할껀가 아님 저 물괴기로 할껀가 아님 쥐모양으로 할껀가.. 아님 바닥에 놓고 긁는걸 할껀가 ㅡ.,ㅡ; 울 애덜이 더이상 내손에 스크래칭 못하게 할렴.. 스크래처를 쌔워야 할거 같소..ㅠㅇㅠ; 자작 스크래처도 생각해 봤지만 아마 하루도 안가 파편이 온 방안에 돌아다닐거 같소--;
헉? 정말 보내 주시겠단 말이오? -ㅅ-;;;
저 큰 물고기는 방법하는데 몇년 걸릴거 같소. 아래 케잌 맛있겠구료.*_* 갑자기 케잌보니 커피한잔에 치즈케잌이 먹고 싶어 죽겠쏘. 아햏햏..
의외로 냥이덜 장난감이 이쁘군요. 집에 그냥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이쁠거 같소.
헛헛, 여름이와 봄이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저렇게 스크래치보드로 나오는 것들은 외면당하는 비율이 높은 것 같소. 사람이 시범을 보이면 애들도 보다 배운다고 해서 한 달 정도 맨날맨날 내 손으로 벅벅 긁었더니 내 손톱만 닳았소. 아마 여름이는 저 물고기가 내 꺼라고 생각할 지도 모르오. 스크래치포스트보다는 튼튼한 테이블 기둥에 스크래치면줄 감아주는 게 직빵인 것 같소. 지금 테이블 다리 두개에 감아놨는데 여름이가 애용하고 있소. 참고로 그 면줄은 10th cat에서 판다오. 넉넉하게 50m 짜리로 구입하는 것이 좋을게요.
가우리님 의향 있으면 보내드리겠소. 내 지론이 사람이나 물건이나 모두 자기용도대 많이 쓰여야 한다는 거요. 가우리네 아이들이 이 스크래치 물고기를 싫어하면 가우리님도 다른 아이들집에 보내주시구랴. 이 물고기도 언젠가는 좋아하는 아이들을 만나지 않겠소.
저 치즈케잌은 스타벅스에서 파는 산딸기 치즈케잌이라오. 요즘은 스타벅스 녹차무스케잌을 먹고 싶은데 퇴근하고 가면 맨날 다 팔리고 없소 이번 주말에는 꼭 오전에 가서 먹어야겠소
흠.. 방금 마음반 받겠다고 글 올렸다 지웠소.... 다시 생각해봐도 지금 울 애들 환경엔 줄 감아줄곳이 없소 -_-; 택배비 착불로 보내 주시오... 크허@!!
이멜 드렸소... 여기에 차마 이멜 주소 못쌔우겠소... 일부러 멜 주소 공개 안햇는데도 하루 수십통씩 스팸 지우는데 여기에 또 쌔움 방법 당할까 무서워서 못 쌔우오 ㅠ0ㅠ
피피님, 인테리어 용도로 구입하고 인테리어 소품이 되면 좋지만 여름이가 좋아할꺼라 기대하고 샀다가 외면당하고 이리 저리 굴러다니는 장난감들 보면 가슴이 아프다오-_-;;
앗, 그럼 나도 위에 이멜 지우겠소
어디다 버리고 오진 않소? 우리 강아지들은 구석구석에다 숨겨놔서 이사할 때나 되어야 겨우 찾아내오.
이미 저기 닉에 이멜 주소 쌔우지 않으셨소 -ㅅ-;; 그리 보고 보낸것이오...;; 크하하.....내 여름이 감상을 말하리다.. 우리 달래랑 너무 비슷하게 생겼소 -ㅅ-;;;; 같은 러시안블루라 그런건가 ㅡ,ㅡ;;
앗 그랬구랴 ^^;; 답멜 보냈소 (내용은 無요) 달래 사진 쌔워주시오 (여러번 말했소); 피피님, 여름이 장난감 지금 남은 게 저만큼이고 크지도 않은 집에 녀석이 짱박아 놓은 거 솔찮게 많은 것으로 추정되오. 방울달린 먼지인형, 아침마다 하나씩 주는 일회용컨택트렌즈케이스, 그 비싸다는 루이뷔통 에피가죽쪼가리들, 알루미늄호일공, 여러줄의 운동화끈, 애지중지하던 뉴비틀 미니어처가 모두 없어졌소
가우리햏자. 혹시 달래와 미래가 싫어하면 나에게 택배 쌔우시오. --;
pepleo햏자, 그 풍요로운 냥이 장난감과 간식속에 난정이 몇일 요양보내고 싶소~
이사할 때 한 살림 장만하겠구려. 친구집에 도둑이 들어 물건을 다 털렸는데 이사갈때 강아지들이 숨겨논 폐물이 장난아니었다고 하오. 도둑이 가져간건 푼돈이었다는 전설이 있소.
그러나 울 집엔 패물이 엄쏘... 위에 없어진 장난감 떨거지, 저거 판다고 얼마나 되겠소 (팔리기는 팔리는 거요?)
somy 햏자, 난정이 털 여름이가 방법할 지 모르오 봄이도 방법 당했소 (난정이보면 베르사이유의 장미라는 만화가 생각나오)
프랑스 귀족들 옷이 떠오른다는 것이오.. 아님 특정 인물이 떠오른다는 것이오 -ㅅ-;; ........| 내 요새 마호로 매틱 2기가 나와 기분이 좋소-ㅅ-; 난 마호로상 팬이오 ㅠ0ㅠ;;;; 아 상이라 써서 미안하오.. 그렇지만 마호로씨라 그럼 좀 이상하오.. 마호로상은 마호로 상이오 !.. (횡설수설)
솔직히 30만원돈을 주고 사기엔 캣타워 사는 돈이 아깝소..나도 엄청 고민하다 원가보다 낮은 가격의 압박에 사버린것이오..-_- 오늘 친정에서 디카 충전기가 와쏘...내일은 캣타워가 배달오기로했소..아아..오늘 마샤랑 나랑 잠못잘꺼 같소...
특정인물은... 누구라고 콕 찍을 수는 없으나 어찌하든 화려하고 이뿌다는 말이오 (자살한 로자리의 이복동생 이뿌지 않았소? 처음엔 튕기는 모습이다가 나중에는 가련으로 변하지 않소. 비운의 죽음을 맞이하기는 하였지만) 거기 나오는 여인네들의 곱슬곱슬 지진머리와 화려한 레이스가 생각나오, 상이라 하여도 괜찮소, 지금은 다 까묵었지만 이래뵈도 고딩 때 제2외국어로 일본어를 했다오
마샤엄마 부럽쏘오... 내일부터는 마샤 온 캣타워 사진의 압박이 계속 되겠구랴
크허.. 캣 타워의 압박.. 심히... . 걱정되오.. 나도 점점 압박 당하고 있소.. 으.. 내안의 압박이 날 씹어 먹고 있어요... (몬스터 패러디)
어머 압박이 이렇게 커버렸네 ^^;; (-.-#)
그 캣타워 들여도 난 소문 못 내오 주위에 사기만 하면 방법하겠다는 사람들이 여럿 있소 =_=\"\"\"
-.-; 첨 냥이 데려 온다 할때 집에서 방법 할려고 들었소. 차라리 견이나 하나 더 들이라고 말이오.. 그러나 냥이들 들인 이후론 견보다 더 사랑 받고 있다오 -ㅅ-;
내일 출근 안합니다. 모레는 당연히 놉니다. 캣타워의 압박은 주말안에 끝내주시오.
도대체 베르사이유에 누가 난정이를 닮앗단 것이요? 다시 읽어도 아햏햏 어렵구랴~
여름이가 난정이 털을 방법한다니!!! 난정이가 저 위에 깃털처럼 된단 말이요? 저 이쁜 여름이가 참말로 털을 먹고 산단 말이오!?
사실은 갸 이름을 까묵어서 그리 쓴 것인데 somy님을 위해 검색해서 찾았소 폴리냐크백작부인의 딸 샤를로트 말이요. 다른 캐릭터로 바꾸고 싶으나 그 만화에는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캐릭터가 거의 없소
여름이 털을 간식으로 생각하고 산다오 갸가 배털도 그렇고 아무래도 장모종 피가 흐르는 거 같소 걸핏하면 내 머리카락도 방법하오 짧은편이기는 하나 지 털보다는 길어서 그러는건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