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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가 이제 자기 자리를 잡은듯하오.
발소리만 들어도 도망다니더니.. 이제는 가만히 앉아서 쳐다보기도 하고..
또 퇴근하고 들어가면 꽁이는 퍼뜩 일어나 문 앞에서 종종거리며 본인만 기다리는데
이녀석은 퍼질러자고 있다가 눈만 멀뚱멀뚱..
그때 뽀~ 하고 입을 가까이 가져가면 저도 입을 쑥 내미는 이쁜짓까지 한다오!
미친듯이 우다다하는 것만 좀 줄여주면 좋겠소..
마루에 서면 꼭... 해변에 와 있는 기분이라오.. 밟히는 모래에..
푸하 -_- 마지막 너무 웃기오! 해변에 와있는 기분이라니 -_-; 사실;; 나도 내 방 발코니 나가면 그렇소 -_-;;
홋!!쎄바닥~~범하고 싶소~~쥘쥘~~
우디우디 히노끼로 전전하다 다시 에버크린+타이디로 돌아와보니 이번엔 부스러진 덩어리가 아니라 밟히는 모래의 압박이구랴. 덩어리에 질려 자잘한 모래의 압박을 잠시 망각하고 있었소. 요즘 매날 늦게 들어가 밤에 청소기 못 돌리고 출근하기 전에 돌린다오. 누굴 위해 청소기를 돌리는 것인지.
맨 윗사진... 앞발의 압박이오.. 느므느므 귀엽소...
우우 ㅠ_ㅠ 누리와 뽀뽀할 기회를 주시오!!! 비염은 옮는게 아닐꺼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소?ㅠㅠ?; 누리 너무 이쁘오 ㅠ_ㅠ 어찌저리 귀여울수 있단 말이오!!!
모래에 늘 방법 당하고 사오.. 내 침대위가 해변이구랴..
누리라고 하니 가슴아픈기억이..... 교통사고로 죽은 울집 강아지가 생각나서......ㅠ.ㅠ
\'어서오십시오\'발판을 쓰시오. 강추라(하더)오
이미 그거 쓰고 있소이다. 한넘일 때는 그저 그랬는데.. 두넘일 때는 전혀 효과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오! 지금.. 꽃장식 때 쓰는 인조 잔디.. 그거 수배중이오.
저 +_+ 눈빛이라니...-0-
아니, 침대 위까지 모래사장이란 말이오? 애들 화장실에 침대 옆에 있는게요?
크허~ 꽁이와 누리.. 복받은 햏자시구랴-
누리진짜이쁘다...-_ㅠ
살짝 내옿은 입술이 느무 구엽구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