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nummark="1" zoom-number=0 > data-nummark="2" zoom-number=1 > 누리가 이제 자기 자리를 잡은듯하오. 발소리만 들어도 도망다니더니.. 이제는 가만히 앉아서 쳐다보기도 하고.. 또 퇴근하고 들어가면 꽁이는 퍼뜩 일어나 문 앞에서 종종거리며 본인만 기다리는데 이녀석은 퍼질러자고 있다가 눈만 멀뚱멀뚱.. 그때 뽀~ 하고 입을 가까이 가져가면 저도 입을 쑥 내미는 이쁜짓까지 한다오! 미친듯이 우다다하는 것만 좀 줄여주면 좋겠소.. 마루에 서면 꼭... 해변에 와 있는 기분이라오.. 밟히는 모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