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3] 토토와 깜돌. 그리고 새로운... / 정수기 질문..!!
아키라(218.39)
2003-06-23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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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와 깜도리. 그리고 새로운 인형이오.. 캬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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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돌의 머리위에
햏자들 올만이오.. 올만이지 않소? 아니라굽쇼? 쿨룩
질문이 있쏭.. 대답해주시오..
펫메이트 고양이 정수기 주문만 해두고 입금 전이라오. 계속 고민되서..
글 검색해서 정수기 쓰는분들 글두 검색하고 하는데.. 그래도 역시 고민이.. (돈이 돈인지라..)
누구는 필터도 갈아줘야 하고 그냥 물 떠주는게 나으니 사주지 말라고하고..
누구는 물 안 갈아줘도 되니 편하다구 그러구.. 혼란스럽소 ㅠ.ㅠ
전 매일매일 사료 주면서 물그릇 씻고 물 새로 떠다주곤 했거든요..
고양이 털이나 먼지나 간혹 사료 부스러기를 떨어뜨리곤 해서
그것땜에 정수기 있음 괜찮으려나.. 생각해서 사려고 하는데.
사놓고 후회하지 않을런지 고민이옹..
쓰고 계신분들은 좋은 점, 아님 나쁜점 꼭 한마디씩이라도 적어주시옹~~
아까 낮에 땀을 질질 흘리면서 티비에서 \"비밀\" 을 해주길래 그거 보다가
잠이 들었는데.. 소파에서 자다 거실 바닥에서 자다 내 방에 가서 자다 암튼
엄마가 중간에 말 걸고 꺠우고 전화오고 암튼 정신없이 잤다 깼다를 반복하며..(으으으으~)
낮잠을 자면서 꿈을 꿨다오..
꿈에서 완전 한 겨울 눈이 아주 폭설이 쏟아지는데
토요일 밤이었쏘.. 깜돌이가 손가락이 잘려서 피를 엄청 흘리는게 아니겠소..
애가 출혈로 인해 정신을 못차리고 진짜 놀랬다옹.. 울며 불며 하면서
상처부위를 붕대같은걸로 대충 싸고 깜돌이 기럭지가 길어서
잘 안들어가는 이동장에 넣어서 끌어안고 눈이 엄청 내리는데 동네 병원을
미친듯이 돌아다녔쏘.., 주말 저녁이라서 원장은 없고 다들 인턴 밖에 없었쏘
수술이 불가능 하다고 해서 울며불며 방황하다가 깼소..
어찌나 놀랬던지.. 다리를 후들 거리면서 깜돌이를 찾아보니..
베란다에서 대자로 뻗어서 자고 있었소................ 컥
얼마나 놀랬던지..
그 꿈을 꾸고.. 대자 이동장을 사야 하나.. 라는 생각과
가까운 24시간 하는 동물 병원을 알아둬야 겠다. 라는 생각을 하였쏘..
혹시나 모르니.. 쩝.
피 보는 꿈은 좋다 하길래 복권이라도... 꺄해하해하하 -0-;;
저 인형 내가 사준것이오 쿨룩;
나도 꿈에서 꼬마 피 봤는데 인생 최악의 일이 생겼었잖아....복권 말고 조심해;; 집에 뭐 위험한거 없나 체크해봐-0-
우으으..요즘 대략 꿈자리가 뒤숭숭하다옹..;; 그나저나..진짜 정수기..본햏도 너무 사주고싶은데...으으으으~다들 리플 달리는거 봐서 결정해야겠소..
정말정말? 다들 좋은 꿈이라고 해서 암 생각 없었는데 조심해야겠다.. 으으으으~ 갑자기 무서워지는..~~
집밖으로 데리고 나가지 않는다면 뭐 안좋은 일이야 생기겠어? 여름이니까 방충망도 체크하고- 미리미리^^
응응 갑자기 무써워 졌다.. 으으~~ 날 밝으면 회사 가야한다는 사실이 늠 괴로워 ㅠ.ㅠ
리플단다...........;;
먼지와 터럭의 압박은...정수기라도 별 수 없더이다. 소햏 남친이 둘째 들이면서 사다 줬는데..설이놈은..아직도 소햏 눈치 보며 변기 물 마시고 둘째는..목욕탕 바닥에 흥건한 물을 마신다오. 정수기는.....가습기 대용으로 쓰고 있소. 꾸웱!
정수기 소햏도 주문했는데.. 고심햏 말들으니..대략....;; ㅡㅡ;; 캑... 그래도 정수기 오면..침은 안먹겠지...;;
치.....침.....;;
화장실 바닥에 있는 침을 쌀앙하시어..대략..ㅡㅡ;;
>0<이뿌오~ 근데...고냥마마 머리위에 인형을 놓아도 가만있소? -.-;
미냥마마는 개들이 먹으려고 달아놓은 물그릇에 요즘 지극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소.. 물론 싱크대에 물을 더욱 좋아하지만 말이요..ㅠ-ㅠ
매일 매일 물 갈아주고 물 떨어 뜨리지 않을 자신 있으시면 정수기 굳이 필요없다오.. 본햏네는 그게 잘 안되니..쩝... 필터는 정수 작용을 한다기 보다는 그냥 먼지나 걸러주는 정도, 그래서 정수기 물 넣어 준다오...쿨럭... 본햏네 같은 경우 장점은 아이들이 싱크대를 넘보지 않고 졸졸 흐르는 그 물을 먹어 준다는 것이오... 역시 우리집 아이들은 착해....ㅡㅡ;;;;;;
어뜨케 인형을 머리 위에 얹고도 가만히 있는지 싱기하오.
오십번 떨어뜨리고 건진 사진 한장.. 쿨룩
정수기...사실 누가 선물로 주면 고맙지만...살 정도는 아니라 사료 되오.돌아가신 먼지의 행 잘살자의 발언에 의하면...것두 겁나게 (2틀) 전체적 설거지가 필요하다 하더이다.본햏은 철망에 거는 스텐 밥그릇을 책꽃이에 걸어 사용중인데..훨 나은듯..!!!밥 그릇 보다도...(아무래두 높이가 있다보니...^^*)하지만 우리집의 씨씨뇬은 여전희 변기의 물을 느무느무 좋아해서 슬프오~~~~
그렇소?? 결심! 안살라오.. 쿨룩 ^^;;;; (귀가 얇다)
궂이 흐르는 물만 고집하는녀석이 아니라면 살 필요는 없는듯 하오. 사실 물이 많다는 핑계로 신선한물을 자주 못주게 되오 씻는것도 일이고..두껑따고 물통들어내고 2층떼내고..전선 질질끌고가서 씻기란..구석진데가 많아서 솔로 씻어야 하오..정수기 필터는 위로 빨려올라가는 터래기들만 살짝 걸러주는 듯 하오.
저는 정수기까지는 아니었구, 페트병 꼿는 거였는데, 끝내는 딴집에 넘겼소...귀찮아도 자주 갈아주는게 낫더구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