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찍은 미리 뒷모습.       4개월만에 미리를 본 큰애의 말이 미리가 너무 예쁘다고하오.       우선 머리가 어렸을때나 똑같아서 상대적으로 머리가 너무작고.       목욕을 한번도 못시켰건만 더욱 하얗게 깨끗해지고       그렇게도 한성질하더니(물고 할퀴고.. 걷는것도 촐삭대고..) 움직이는것도        우아해지고 아주 착해졌다하오.         흠흠... 소햏의 내공인것같소.         금요일밤부터 시작된 나리의 발정은 오늘까지도 계속이어지고있소.         눈에 띄게 먹는것도 줄어들고 체중도 빠지고있소.         딱해 죽겠소.             평시엔 제한하던 캔을 오늘아침엔 맘껏먹였소.              장마로 접어들면서 사진찍긴 틀린것같고. 이젠 사진 뒤져내기나 해야할것같소.       지금까지 찍은사진중(지금 일련번호109-1000 이오. 그러면 대체 몇장을 찍었단말이오?)       가장 선명하고 사진답게 찍었다 생각해 다시올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