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새벽 5시경이 되면 내 다리쪽에서 우다다닥 거리다가
무시하고 더자려고 하면 갑자기 가슴팍에 팍 뛰어내리는데
오늘 진짜 비명질러서 가족들까지 깼음.
딴 가족한테는 안그러는데 나는 누워만있음 다가와서 발가락 깨물깨물하고 손보면 달려들고. 아는척 해주려고 쓰담해주면 팍 퍼하는데.. 날 싫어하는건가?
밥도 물도 다 있어서 알아서 다 하는데 날 깨울 이유가 뭔지 ㄷ도통 모르겠음.
그리고 건강이 넘치는지 거의 토깽이마냥 움직여서 움찔움찔 놀라게되는데.. 진짜 퍼드득 퍼드득 그리고 소파위에서 쳐다보다가 사냥자세마냥 숙였다 확 뛰어드는데 나를 아래로 보는건지. 교정방법이 없는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