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안녕하시오!
신경성 두통(218.50)
2003-06-23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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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이라오.(소햏성이 이씨라..쿨럭-_-;)
실은 옹이,웅이,고냉이,나비,랭이,냐냥이
기타등등으로 시시각각 랜덤하게 바뀐다오..햏
가족들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르고 친구들 역시 제 각각이라오.
길거리에서 소햏의 동생을 만나,우리집에 이녀석이 온지도 대략3주가 되가오.
맨날 내버린다고 말하는 아버지
털달린 모든즘생을 두려워하는 우리 어머니
그래서 집에 고양이를 키울 수 있을거라고는 꿈도 꾸지 못했었다오.(미안하오 꿈은 좀 꿨소...)
원래 몇일 봐 주다가 다른 집으로 입양가는 거였는데.
의외의 복병!할머니께서 입양을 보내고 조금 큰 후에 보내자고,아니면 그냥 키우자고
그리하셔서 별수 있소?이녀석 우리집에 눌러앉게 된것이오.
처음에는 정말 쥐새끼마냥 작아서 저거 언제 크나 했더니
하루가 다르게 크더구랴.
요즘은 이 녀석 보는게 낙이오.
찍사 내공부족으로 사진은 엉망이나 이 녀석 꼭 보여드리고 싶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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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지금도 이양이가 가까이 오면 두려움에 떠시나
멀리서는 이쁘다~하시고.
아버지는 지금도 내다버린다고 겁을주시나
집에오시면 제일 열심히 놀아주신다오..
할머니는 행여나 이양이 나갈까 방충망 찢어진 창문은 꼭꼭닫아주신다오
소햏은...똥 치우오-_-
오~ 냥이 참 이쁘구료....청초~ 한것이......애로사항이 많아서 고민이시겠소.....본햏의 아부지는.....고냥이 대빵 좋아하신다오........납치횟수도 대략 10 번이넘쏘.........혹시 부러우시오????
너무잘됐네요 ^^ 그렇게 어른들이 막 말하셔도 시간 지나면 잘 대해주시는 분들고 간혹 있다더니 그런경우인가 봐요. 너무 다행이이에요 집안의 귀염둥이로 사람 듬뿍 받으며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아가가 너무 미인 입니다. 절말 뇌살적인 눈빛을 가진 아이군요. 고양의 지식과 주의 할점 같은걸 잘 알리시어 잃어버리시지 마시고 잘 사시길 바랍니다 ^^
오우~ 너무 이쁘오~ 아마...소햏의 경험을 토대로 보면.....그러다가 이양은 계속 신경성두통햏과 살 것이오~^^ 이뿌게 키우시오~
꾸악햏~ 늠나 부럽송~ 캡이옹~
늠.. 이뿐 냥이요.. ^^ 대략~ 그 정도도 부럽소.. ㅠ.ㅠ
공주님 같소~! 무지 이뿌구랴~
그대신.....아부지와 소햏이외의 모든 가족들이 냐옹이 시러한다오......아부지와 소햏만....경제력이 약하다오......ㅜ.ㅡ
헉!! 미리를 위협하는 미모요. 미리보다더(미리만큼)예쁘오. 설마 답글다는것까지 나의 가족들이 알진못하겠지?? 가족들의 시선이 별로 좋지않음을 느끼고있소. 무섭소
오웅~~~ 이뿌오 -ㅠㅡㅋ
우리 이양이가 이쁜것 알고 있었으나*-_-* 이리 성원해 주시니,늠나 감사하오!사실 요즘엔 우리집 식구들 이양이에게 마음을 열어가고 있는게 눈에 보인다오.고양이의 매력이란..우훗
넘어가오~넘어가오~ (푸확!!!!!)
ㅋㅋㅋ 바람직한 현상이옷! 똥 열씨미 치우씨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