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이라오.(소햏성이 이씨라..쿨럭-_-;) 실은 옹이,웅이,고냉이,나비,랭이,냐냥이 기타등등으로 시시각각 랜덤하게 바뀐다오..햏 가족들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르고 친구들 역시 제 각각이라오. 길거리에서 소햏의 동생을 만나,우리집에 이녀석이 온지도 대략3주가 되가오. 맨날 내버린다고 말하는 아버지 털달린 모든즘생을 두려워하는 우리 어머니 그래서 집에 고양이를 키울 수 있을거라고는 꿈도 꾸지 못했었다오.(미안하오 꿈은 좀 꿨소...) 원래 몇일 봐 주다가 다른 집으로 입양가는 거였는데. 의외의 복병!할머니께서 입양을 보내고 조금 큰 후에 보내자고,아니면 그냥 키우자고 그리하셔서 별수 있소?이녀석 우리집에 눌러앉게 된것이오. 처음에는 정말 쥐새끼마냥 작아서 저거 언제 크나 했더니 하루가 다르게 크더구랴. 요즘은 이 녀석 보는게 낙이오. 찍사 내공부족으로 사진은 엉망이나 이 녀석 꼭 보여드리고 싶었소. data-nummark="1" zoom-number=0 > data-nummark="2" zoom-number=1 > 어머니는 지금도 이양이가 가까이 오면 두려움에 떠시나 멀리서는 이쁘다~하시고. 아버지는 지금도 내다버린다고 겁을주시나 집에오시면 제일 열심히 놀아주신다오.. 할머니는 행여나 이양이 나갈까 방충망 찢어진 창문은 꼭꼭닫아주신다오 소햏은...똥 치우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