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올린 알콜 중독자에게 학대받다 탈출한 그 고양이오. 인상이 고약하다고 이름은 괴물이지만.. 실제로는 아주 점잖고 골골대장에다가 애교도 만점 매너도 만점이오. 털색도 멋지구리하고 꼬리도 멋지고 잘 울지도 않는다옹.. 집에선 신사로 통하오.. 소햏이 가르치는 학생 집의 고양이인데 어머님께서 곧 땅콩을 방법하실 계획이라고.. 그전에 장가 한번 보내신다고 하오.. 어디 괜찮은 신부감 없소? 페르시안 순종이라오.. 머 소햏이야 어떤 신부든 환영이지만 어무님은 동족중에 고르시길 원하신다옹. 사람 잘따르고 애교 만점에 매너짱인 울 괴물 장가 좀 보내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