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 잘먹고 물도 잘먹고
잘뛰어다니고
물거나 할퀴는것도 없고
집오면 배보여주면서 누워서 애교부리고
이도 잘닦고 발톱도 잘깎음
내가 안고 자면 조금 거부하기도 하지만 늘 안겨있음
인생이 너무 힘들다 생각했는데 나 살라고 나한테 찾아온건가 싶다
사랑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