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생명이 죽을 때 까지 평생 책임지는 일이라 솔직히 두렵기는 합니다..
그래서 정말 사람을 잘 따르는?(초보라 말 안들으면..너무 힘들 듯..) 고양이를 키우고 싶은데, 늘 고민이 됩니다.
일단 키워보신 분들이 고양이에 맞춰서 생활환경을 바꾸신 것인지 이미 환경을 갖춘 후에 키우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정말 사람을 잘 따르는?(초보라 말 안들으면..너무 힘들 듯..) 고양이를 키우고 싶은데, 늘 고민이 됩니다.
일단 키워보신 분들이 고양이에 맞춰서 생활환경을 바꾸신 것인지 이미 환경을 갖춘 후에 키우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품종묘는 워낙 순하고 인간에게 잘 적응하게 유전적으로 개량된 종이라 딱히 환경을 바꾸고 뭐고 할 것도 없어. 게다가 고양이를 완벽하게 모시지 않으면 잘리는 직장에 다니는 것도 아니고, 생명과 생명이 조율을 하는 데에 있어 어느 정도는 삐걱거림이나 실수가 있는 게 당연하잖아? 그런 부분도 너무 신경쓸 거 없고. 네가 빨리 잊을수록 고양이도 빨리 잊어. 아 근데 집 공간은 좀 변한다. 캣타워도 놓고 화장실도 놓고 밥그릇 물그릇 이런 거 놔야 하니까 ㅎㅎ
공간 변하는건 감내해야죠 ㅎㅎ 내가 하기 나름이지만 삐걱거림을 해결하는데 초점을 둬야 겠네
요
좋은 묘주가 될 것 같네 ㅎㅎ 품종묘들 정말 생각했던 것보다 백배는 순하고 사람 말 잘 따라. 많이 예뻐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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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구비해놓으란 말인거죠?
방하나는 고양이한테 줘야됨 ㅋㅋ
안되면 포기해야겠죠.. 언젠가는..
방하나까진 줘야죠..
환경이라면 화장실 캣휠 캣타워 숨숨집 하나 놓아준게 전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