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 마당에서 10년째 키우는 고양이가 있는데요애가 아파서 병원에 갔다가얼마전에 큰 맘먹고 아파트로 데려왔거든요?근데 잘때마다 옆에 꼭 붙어서 골골대는게 너무 귀엽네요그냥 저 잘때 마다 옆에와서 자는거같은데얘가 생각이란걸 하고 이렇게 하는걸까요아니면 그냥 체온이 좋아서 본능적으로 와서 붙는건가요?- dc official App
전염병 링웜 같은거 옮기려고 그러는거야 '닝겐 너 피부병 걸려서 썩어봐라' 이런 생각을 하지
생각은 생물인 시점에서 분명히 있는데 아무리 공부해도, 사람이 생각하거나 기대하는 사고회로는 아니고 그냥 얘네 생존에 필요한 욕구 채우는 방식으로 하는 행동이 사람에게 귀여워보이는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