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애기 4입니다...데려가세요..^^
적묘(203.241)
2002-11-14 14: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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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저희집 초롱이구요..^^
같은 내용 다음의 냥이네에도 올렸습니다..
앗...냥겔 데뷔인데..ㅡ.ㅡ;;
어쨌든..넘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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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정문에서 나오거나, 왕십리 6번 출구로 나와서
\"한양 여중고 건너편\"에
<리즈>라는 팬시점 있습니다....
아까 길다가가 울 동네 팬시점에서 혹해서 들어갔더랬습니다..ㅡ.ㅡ;;
팬시점 언니가 입양이 안된다고 걱정하길래 대신 올립니다.
2살짜리 엄마가 낳은 2번째 아이들 네마리입니다.
애들 엄마는 이쁜 고등어구요..
혹시 작은 체구를 선호하신다면 너무너무 좋을 거 같네요
애들 보니 작을 거 같더이다..
세상에 어미도 ㅡ.ㅡ;; 저의 초롱이 반만 하더이다...
6개월짜리 애인 줄 알았드만 2년차의 두번째로 애 엄마됐다는군요.
한양여중고 건너편 \"리즈\"라는 선물전문용품점이 있습니다.
거기에 \"예쁜 고양이 데려가세요\"라고 붙어있어서
혹시나 주우셨나 하구 물어봤더니
애기 엄마랑 첫 배의 아들 하나랑,
이번의 아기 4마리가 있더군요.
집에서 키우는 아이고, 지난번의 3마리는 다 입양을 보내고
한마리는 같이 키우고 있는 거랍니다.
그래서 총 6마리의 고양이들을 보고 왔습니다.
첫배에서 난 수컷도 크기가 엄마정도밖에 안됩니다..ㅡ.ㅡ;;
역시 초롱이 반만함..ㅡ.ㅡ;;
체구 작은 애들 선호하면 진짜 딱일거 같습니다.
물론 끝까지 책임지고 이쁘게 키워주셔야 하구요...
엄마 품에서 젖때고 이제는 밥 먹습니다.
무지하게 건강합니다.
세마리 고등어구 한마리는
갈색이랑 검정 섞여서 대문의 냉무처럼 보이구요
진짜 빨빨거리고 이쁩니다...
2291-1117 이라고 명함에 적혀있네요...
혹시 전화 안되면 제게 멜 주세요...제가 위치 알려드릴게요
리즈 팬시점 언니가 아무도 고양이 안 물어봐서 걱정하더라구요.
그러니까 후딱 연락하세요..^^
우리동네다...... 고양이 키울려고 생각중이었는데... 잘됬네요..;; 감샤
저 집의 아이들은...정말 작아요..게다가 한마리는 주인언니 패딩조끼의 주머니에 손난로 하고 있더이다..흐흐흐 엥? 근데 같은 동네?
저 행당동..베드로 보석점있는 근처인디요...혹시 그쪽?
뭐 그동네 살면 거기 아니면 마장동아니겠소? 베드로 골목 깊숙한 곳이오...
어..우리집앞인데 -_-;;하나업어올까..ㅋㅋㅋ
잽싼 제가 좀전에 두마리 업어왔슈.....캬하하하 어찌나 귀여븐지...근데 너무 작아서 건들지도 못하겠소......나도 드디어 오밤중에 이불빨래라는걸 해보았소
쫑이님...어디 계신 분인가요? ^^ 정말 이쁘게 잘 키워주세요..저어기...근데 많이 울지 않아요?엄마품 떠나서...종종 소식 올려주세요...lincat@hanmail.net 중묘인으로서..^^;;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