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네] 하늘이... 너무 커버린.... (고시원 관련질문 포함이오)
투투플(203.252)
2003-06-2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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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고양이 답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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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질문이오. Q&A 게시판에 올렸지만, 아무래도 여기가 더 빠를 것 같아서...
본햏이 사정이 생겨 아가들 다 분양하고 본가에 들어가려 했었는데,
그나마 집에도 못 들어갈 상황이 되어서 서울여대 근교 고시원을 얻으려 하오.
고시원이 디게 좁다고 하던데...
혹시 거기서 고냥이 키워도 되는지.... 궁금하오.
물론, 많이 울지 않도록 중성화 수술해서 데려갈 예정이긴 하오만,
그래도 조금은 울거나 할텐데.... 고시원에서 데리고 살아도 될지....
고시원의 방 크기는 얼마나 되는지.... 대략 궁금하오.
알려주시오.
고시원에 못 데리고 들어가면 장기 탁묘라도 부탁해야 하는 상황이라오... ㅠ.ㅠ
하늘이는 분양 예정이고, 미야만 데리고 갈 예정이라오.
절대 안되오...애완동물 반입금지일 것이오...
소햏 고시원에서 살아봐서 조금은 안다오...그리고...아싸 1뜽!!!!
고시원 애완동물 반입금지요. 그리고 거긴 절대 동물을 키울수 있는 넓이가 아니오. 1.2평~2.5 평까지 있다오. 서울 중심가 같은 경우는 1.2평이 월 30마논 정도로 알고 있소.. 절대 동물 키울수 없다오... 티비 소리만 쫌 커도 지롤발광하는데가 고시원이오..
차라리 믿을 만한 집에 장기탁묘 시키고 그 집 주인이랑 친해 져서 자주 놀러를 다니시오..
소햏 있던 고시원은 큰방은 2인정도는 너끈히 살만한 정도였소..허나 대부분 방이 거의 방이 아닌 캡슐수준이오...그런데다 공냥씨를 가둬놓고 다니면 발광할거요..사람한테도 추천할만한 생활이 아닌데 하물며 동물에게야...
맞쏘 이모티콘햏.... 고시원은 ... 진짜 갇혀서 공부 하는 데라오.. 고냥님을 거기 두면 지롤발광하실게요..
글구 방 얻을거면 돈 조금 더 들어도 꼭 창가쪽 방으로 달라고 하시오..그래야 좀 덜 미치오..창도업ㅂ이 컴컴한 방구석에서 4개월을 살았더니 폐인의 경지를 떠나 정신병이 들것 같더이다...
움.... 고시원이 그런 곳이었소? 본햏 아는분이 추천해서 들어가려 했는데, 에어콘도 빵빵하게 나오고 좋다.. 하였는데... --;; 혹시 방마다 사워시설 및 화장실은 딸려있소?
조만간 장기탁묘 요청글을 올려야겠구랴... ㅠ.ㅠ
방마다 그런게 딸려 있는 고시원도 있고 안 딸려 있는 고시원도 있소. 딸려 있는 고시원은 대략 50마논 넘어가오. 대부분 딸려 있지 않소.
고시원에선 시계 초침소리도 거슬린다고 이불 속에 묻어 둔다 하오. 혹시나 외출 중에 알람이라도 울렸거나 하면.... 돌아와 보면 문에 뭐 붙어 있는 것은 양반이고, 위가 뚫려 있는 곳 같으면 방 안에 운동화짝이 들어와 있는 경우도 있다 하오. 차라리 자취할 방을 알아보심이 좋을 듯하오. 고시원은 사람마저도 미쳐버리게 만드는 데 같소.
흐음.. 은쳥구로 오세요~~~ 에헤라 디야~~ 3호선 6호선 직빵으로 통하고 집 값이 싼~~ 은평구로 오세요~~~ 신촌도 가까워요~~~ 에헤라디야~~
돈을 보니,, 고시원보다는 차라리 자취나 하숙을 하시는 게 나을 듯...;;; 아님, 공냥햏 말쌈대로 장기 탁묘를.... 관악구도 좋소~~~ ^0^
서울쪽은 방마다 화장실과 샤워시설이 딸려있나보구료..아주 부르조아스런 고시원이옷!!
대신에 음청 비싸오... 이모티콘햏.. 한달에 40-50 ㅣ라는.. ㅡ_ㅡ
은평구 집값싸다니께. (<----은평구 구민) 아니면.. 그린 벨트 지역으로 들어 가도 좋코.
지금 상황은.... 음.... 아.. 모르겠소... 당장 보증금 낼 돈도 없고.. 본햏이 수능을 다시 치기로 했기 땀시.. 11월 5일까지만 묵을 곳이면 된다는 거요... 그 이후로는 다른 살 길을 찾아보려하오...
생각보다 고시원이라는 곳이 열악한가보구랴... 본햏이 들은 얘기로는 서울여대 앞 (태릉)에는 한 달에 19만원짜리 고시원이 있다던데... 대략 엄청 열악스런 상황인가보구랴... -_-;;;
본햏 이미 포항에서는 자취를 하고 있었소만, 전세가 빠지지 않았고.. 이 살림 끌고 서울가기엔 서울은 너무 집값이 비싸오.. ㅠ.ㅠ (포항에선 10평짜리 원룸에 전세 1천만원으로 살았다오..)
서울여대 근처면 울집하고도 가깝구랴.. 보증금 이삼백만 구할수 있으면 그럴싸한 방 얻을 수 있소.. 고시원은 절대 한달 이상 있을 곳이 못 된다고 생각하는 바이오..ㅡ.,ㅡ (본햏 집 경희대 근처라오.. 서울여대생들 이쪽 와서 많이 살더구랴..)
하늘이 원래 데려가시려고하던분이 데려가신것이오?대략 기대하고 있었소만..-_-;;
오호 서울여대요? 무슨과시요? 헌데 공릉동이라면 집값 쌀텐데 말이요.
고시원은 일단 방만 있는것이고 층마다 세탁기라던가 샤워실이 구비되어있소. 독립적인 생활 보장이라고는 하나 별로 그런 느낌 없소. 공릉동 부근에는 집값쌀텐데 굳이 전세 고집하는거 아니시라면 월세사는것도 추천하오. 공릉동 일대면 차비 안들겠지만 정문에서 45번타면 회기역까지 가는건 금방이고 묵동 중화동까지 가능하오. 그리고 후문에서 456번 마을버스 타면 신내동으로 가오. 현재 1,2 학년때는 공릉동 3학년때는 회기동, 4학년때는 중화동에서 살고 있소.
냥겔의 어느햏이 어머니가 고시원하는데 거기선 고양이 키워도 된다고 했소. 근데 당췌 어느햏인지 생각이 안 나는구려.;;;;
하늘맘님, 메일 드렸다오.... 아직 연락이 안 되었소...
Akira햏.. 친절한 설명 감사하오만, 대략 본햏은 서울여대 다니는게 아니라, 거기가 집하고 가까워서... 그쪽에서 집을 얻으려는 것이오.
18~26마눤대도 많으나...귀햏이 바라는 방방마다 샤워시설, 화장실같은건 포기해야 할것이오...
아마 그정도 가격이면 침대, 책상, 의자, 테레비정도는 있을것이옹,,,샤워시설이나 화장실보다 창가가 더 중요하옹!!
저도 고시원 생활해봐서 아는데 -_-;; 여자들이 있을때 증말 몬되오. 그나마 원룸형얻었는데 첫날밤 눈물이 났따오.. ㅠ0ㅜ
우리집은어떻소? 보증금500에 월세 20이오..-_-;; 고시원가지마시오..20짜리고시원도 증말 후지더구료..차라리 하숙을 하시오..세탁,식사 해결되니 고시원보다 낫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