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6월 6일날 열냥이네서 찍어주신 모리 스빼샬이오. 파랑야옹햏한테 가야할 사진들이 중간에 전달된 것이라서, 아마 본햏이 못받은것도 있는것 같쏘이당. 있는것은 다 추려서 올리오. 모리모리 대모리 넘 구엽지 않쏘? 그 순한 눈망울만 보면, 기냥 잡념이 싹 가시오. 엄마 닮아서 목이랑 다리가 얼마나 긴지 모르겄쏘. 순한 눈망울로 말똥말똥 쳐다보면 진짜 너무너무 이쁘다오. 하지만 다 구라라오. 첫째, 장난감만 보면 정신을 못차리오. 둘째, 화장실 청소해놓으면 젤먼저 들어가 내꺼찜! 해뿌리오. 세째, 지몸집의 네배는 되는 미루한테 먼저 달려가 싸대기도 날리오. 캬캬, 물론, 우다다도 젤 열심히 하오. 그제는 쪼꼬랑 세트로 우다다를 하다가 잠자는 본햏 입술을 밟아부렀쏘. 자다가 아야야야야~ 소리지르고 기냥 잤다오. 캬캬캬. 울엄니도 자다 밟히셨는지 갑자기 소리를 막 지르시더만 이불을 뒤집어 쓰고 주무시는걸 목격하였쏘. 그래도 울집에서 울엄마랑 막내동생의 싸랑을 젤 많이 받고 있다오. 우선 가가멜햏 샷 나가오~ data-nummark="1" zoom-number=0 > 엇, 사진찍나부다, 포즈를 어케 잡아야 하나~ 안절부절~ data-nummark="2" zoom-number=1 > 치잇~ 토토누나만 모델 아니라구여. 나도 이만하면 모델이져? data-nummark="3" zoom-number=2 > (어, 방심하고 있는 사이에 찍혀버렸네.) 이건 어리버리한 표정을 일부러 지은거예여~우김우김~ data-nummark="4" zoom-number=3 > 엄마, 나 잘했쪄? data-nummark="5" zoom-number=4 > 이쪽에 계신 냥갤 누나들 사랑해여~ 저짝에 계신 냥갤 엉아들도 사랑해여~ 모리를 기억해주세여~ 싸인은 담에 해드릴께여~^^V 모리 벌써 많이 컸다오. 쪼꼬 피부병난데다가 연고를 발라주니, 싹싹 핥아 그루밍해줄만큼-_-;; 컸다오. 오늘은 간만에 미루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꺼내들었더니만, (구석에 있다가 오늘 청소하다 발견했쏘.-_-;;) 첨엔 세넘이 덤벼들고 난리도 아니었쏘. 하지만, 착한 쪼꼬는 냉장고에서 풀썩 뛰어 내려오더니만 결국은 바라만 보고 있었꼬, 겅중겅중 뛰어다니며 놀던 미루는 애기가 덤벼들자 옆으로 비켜주고, 결국은 모리차지가 되었쏘.^^;; 아무래도 모리가 울집 짱인가보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