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좀 가르쳐 주세요... ㅠ_ㅠ
공냥(61.102)
2003-06-2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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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햏 원래 타이티캣을 썻다오..
근데 다섯 아해들이 싸니까. 5일이면 한 통 다 쓴다오....(커업,.. 그렇소... 울집 애들은
밥 먹고 똥만 싸나보오..)
그리고 일-이년동안 성묘 들만 키워서 몰랐는데.
아깽이가 들어오니, 또꼬만한 배점군이.
화장실에서 일보고 모래 덮을때,
코에 튀어서 묻은 모래를 자꾸 먹는구료
그래서 자연산이라는 히노끼 모래르 쓸까.. 콩모래를 쓸까. 밀모래를 쓸까..
음청난 고민에 빠졌다오.
워떤 모래가 좋소?
가격도 좀 싼걸로 부탁하오..
지금 타이티캣 한달에 7통 들어 간다오. 허리가 휘어지오.. 모래값만 대략 7마논..
쫌 저렴하고.. 성능 좋은 자연산 모래... 부탁하오.
짤방나가오.
국수와 배점이
소햏 주변에서는 동보협 밀모래 쓰는 사람 좀 있더구랴..
본햏은 타이티만 쓰는구랴....사용후기 읽어봐도..타이티만한거 없더구랴...햏
글고 타이티쓰던 사람이면 히노끼는 비추요..
밀모래 싸오? 냄새는 잘 못 잡아도 관계 없소. 환퐁기 돌린다오
나도 밀모래 쓰다 딴걸로 바꿨는데, 아무래도 다시 밀모래 써야할것 같쏘. 무엇보다, 화장실에다 주욱 내려뻐릴 수 잇다는게 좋고, 애들이나 나한테나 시멘트나 먼지가루 먹는것 보담은 낫지 않겠쏘? 밀모래도 많이 마시면, 살찌오? -_-;;;a
동보협 밀모래 한포대35000에 택배비 있더구랴...가벼워서 같은 모게라도 타이티보다 용량많소..냥님들 많아도 오래 쓴다오
쇼핑몰에서 사면 쩜 비싼거 같쏘. 동보협에선 18킬로짜리던가 그게 젤 싸오. 삼만 육천원인가 하는데, 쇼핑몰에선 6킬로에 만오천원정도 하오.
동보협 밀모래 원츄요....
맞다..택배비 5천원. 아예 두포대를 구입하는것도 좋을듯. 공냥햏 집이 어디오? 가능하면 나랑 같이 주문했으면 하는 바램이...ㅠ.ㅠ.하긴 차없으면 실어갈 수도 없으니, 모, 다를게 없겠구랴. 쩝.
밀모래. 동보협 홈페이지 가서ㅏ 주문하면 되오? 어디서 사면 젤 싸오?
요새는 두포대라고 택배비 내던뎅..-,.-;
동보협 홈피 맞쏘. 거기가 젤 싸오. 나머지 쇼핑몰들에선 6킬로 들이로 나누어서 만오천원이오.
한국동물보호협회/ 동물용품/가서 사는데 가장싸오
잘 생각해보고 사시오~괜히 냥님들이 싫어해서 이불이...ㅠ.ㅠ 이럼서 날 원망하면 곤란하오
헙.. 증말 고맙쏘 ㅜ_ㅜ 역시 냥갤 쵝오!
냥님들이 싫어하면 본햏한테 파시오. ^^;;//근데 밀모래 한가지 문제가 있다오. 난중에 쉬야 푸다보면, 쉬야가 다 굳지 않고 아래쪽에 찐득찐득하게 남아있다오. 사실 그것때문에 딴모래로 바꿨는데, 다시 밀모래도 돌아가야 겠다는...
자연산...백사장모래...
타이티쓰다가 고양이자존심(캣프라이드)쓰는데 굳는 사이즈가 작아서 그런지 오래 쓴다는 느낌이 든다오..
밀모래는 수세식 변기에 버리는게 어느정도 가능하오? 혹시 버리다가 막힌적은 없소? 소햏 밀모래를 쓰고 싶으나..맘대로 수세식 변기에 버렸다가..불상사가 일어날까 두렵소.. 세들어 사는 집인지라...-_-;;
밀모래 여름에.. 벌레 생긴다 들었소.냄새도 된장 냄새 나오... 타이티 하나만 쓰지 말고.. 타이티랑 캣츠 프라이드 섞어 쓰면 매우 경제적이오. 타이티 하나만 쓰면 경제적 압빡이 심하고 캣츠 하나만 쓰면 먼지 날림이 좀 있소. 둘 섞어쓰니 모래중에 요놈 둘 섞어쓴거를 따라올 놈이 없더이다.
ㅎㅎ..소햏도 이참에 공냥햏 따라서 밀모래를 써볼까 하오. 달리뇬이 떵눌때 모래를 엄청 파는데 재치기를 한 5번은 한다오..소햏도 코가 근질근질..-_-; 근데 밀모래와 콩모래(?)를 같이 쓰면 효과가 더 좋다던데..아시는햏 없소...?
본햏은 오카라(콩모래)가 쵝오요~ 밀모래는 안써봤궁.. 변기에 그냥 버릴수 있다는게 가장큰 장점이나.. 오카라는 당췌 안쓰는 녀석들이 있다하오. 물물교환으로 오카라랑 장난감이랑 바꾼적이 있는데. 오카라 받아간 언뉘네 냥이 둘은 이틀동안 화장실안가고 시위했다하오.. 그래서 다시 그냥 모래로 바꿔줬더니 서로 급해서 모래붓고 있는데 한마리는 화장실에 들어와서 볼일보고 나머지 한마리는 안절부절하다가 앞발만 화장실에 담그고 엉디는 마루에 내놓고 ㅡ.ㅡ;;쉬야를 끝없이 봤다 하오...조심하시오..
http://koreananimals.or.kr/index.php?manu=shopping&type=1
동보협 밀모래요~ 나도 다시 이걸로 바꿀까 하오... 타이티 쪼매 썩어서 써야 하겄쏘..
밀모래를 화장실에 버릴려면 오줌덩어리를 잘게 부숴야 하오. 구찮아서 글케 안 버리고 대신 모래 한꺼번에 갈아엎을 때 쉬야만 건져내고 가루들은 변기에 몇차례 나누어 버리오. 막힐까봐 무서워서 사람 응가양-_-만큼씩 나눠서 버린다오.
희안하게 밀모래는 써본 사람들 평가가 극에서 극인것 같소. 좋아하는 사람은 베리베리 좋아하고 싫어하는 사람도 베리베리 싫어하오. 그러니 동보협 대포장 사기 전에 쇼핑몰에서 파는 소포장을 사서 먼저 써보시길 권하오. 고냥들도 극과 극이라, 우리 큰넘은 베리베리 싫어해서 응가를 덮지도 않고 뛰쳐나오고, 막둥이는 베리베리 좋아해서 모래를 새로 넣어주면 맛있게 먹는다오.-_-
고양이자존심 너무 모래가 고와서 이중삼중 모래사장방어벽을 쳐놔도 온집안이 해변화되오. 나 죽는줄알았소. 지금현재 타이디캣과 에버크린 혼합모래가 가장원츄요. 에버크린이 가끔 구하기어렵다는 단점이있으나 타이디캣의 색변함과 뷁스런 냄새,가끔 암석이 덜굳어 부스러짐현상을 많이 잡아주오. 비율은 타이디캣:에버크린=2:1 비율로...에버크린이 많을수록 좋은데 그럼 대략 궁핍해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