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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들은 사실 신비로운 자연현상의 피해자들이다


처음부터 피해망상과 반사회적 행동을 하지 않았으리라


연민의 소모처가 필요해서, 털바퀴새끼의 울음소리가 사람아기랑 비슷해서, 지능이 낮아서 


이런저런 이유로 털바퀴를 먹이며 자신의 부족한 인간관계를 채웠으리라


하지만 털바퀴의 분변에 오래 노출될수록 체내의 톡소포자충 농도가 높아지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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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비로운 생명은 털바퀴의 소화기관에서 유성생식을 하며 알이 분변과 함께 밖으로 나옴


이 분변을 작은 설치류가 먹으면 설치류의 몸속에서 성장기를 거쳐 청년기까지 자람


그리고 설치류가 털바퀴에게 먹히면 톡소포자의 생애사이클이 완성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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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바퀴들이 밀집된 도시생활을 하면서 감염률이 매우 높아진듯 하다


길에 보이는 털바퀴는 톡소포자충 감염을 확정하고 조심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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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은 단세포 생명체에게는 마법같은 능력이 있는데 


바로 숙주의 뇌를 조종하여 성격을 바꾼다는 것이다


톡소포자에 감염된 서선생은 겁대가리를 상실하고 털바퀴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어떻게 이런일이 가능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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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숙주가 털바퀴의 분변을 먹게 되면 알은 부화하여 낭포를 만든다


이 낭포는 보통 근육속으로 자리잡아 성장하고 분열하며 다시 털바퀴의 뱃속에 들어갈 기회를 노리는데


일부 낭포는 뇌로 들어가서 숙주의 행동을 조종하는 특수임무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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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단세포 생명체처럼 보이는 이 톡소포자충은 몸의 절반이 화학공장이며


이 화학공장에서 독성물질을 배출하여 숙주의 몸에 안좋은 상처를 남길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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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소포자가 뇌에 드어가면 뇌를 파괴하고 물혹을 남긴다


이렇게 파괴된 뇌에서 도파민 오류가 발생하고 서선생이 털바퀴에게 덤비는 행동장애가 생긴다는것


도파민의 과분비로 뇌가 망가지는것이 조현병이라는데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정신병자가 이 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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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으로는 피해망상 과대망상 환각 환청 횡설수설 누군가 속삭이고 사람들이 자기를 괴롭힌다고 생각하는것


오랫동안 톡소포자에 노출된 사람들은 필연적으로 조현병에 걸리게 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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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생각하는 크레이지캣맘


중세시대엔 마녀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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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진행되는 연구에 따르면 톡소포자는 정말 각양각색의 독성물질을 만들어 낸다고 하며


어린아이에게 퇴행성 뇌질환을 발병시키기도 하고 다양한 암을 발병 시킬수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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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포에 숨어 있는 톡소포자는 면역세포에 의해 억제되어 쉽게 번식하지 못하지만


한번에 너무 많은 낭포를 섭취한다던가 면역력이 약해지면 면역세포가 억제하지 못하고 낭포가 번식하여 몸이 망가집니다


그래서 에이즈환자들의 생명에 막타치는 원인 1위가 톡소포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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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산모에게 매우매우 위험함. 산모는 태반을 통해 면역세포를 보낼수가 없는데 


톡소포자는 그대로 아기에게 넘어가 제한없이 번식을 하며 아기의 세포를 파괴합니다


60% 정도는 사망 혹은 심각한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며 나머지도 낮은 지능 망막손상 조현병을 유발하는 등 매우 치명적임


또 하나 흥미로운 것으로는 산모에게서 높은 비율로 우울증 증세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것은 지나치게 높은 한국여성들의 유산율과 기형아 출산율, 산후우울증이 톡소포자와 무관하지 않을수도 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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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소포자의 감염경로는 익히지않은 돼지고기가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지만 


80년대 이후로 털바퀴가 축사로 못들어오게 시스템을 잘해놓는다고 한다


보통은 털바퀴가 변을 보고 x꼬를 혀로 핥고 다시 혀로 온몸을 핥고 그 온몸을 만져서 감염된다고 보면되겠다


아니면 털바퀴가 변을 본 흙을 만지고 음식을 손으로 먹으면 감염되곘다


털바퀴와 부대끼고 사는 캣맘은 필연적으로 조현병에 걸릴수 밖에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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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집냥이들에게는 감염의 기회가 거의 없어서 감염률이 0%에 근접한다


안심하고 쓰다듬고 뽀뽀해도 된다. 분변은 먹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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