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냥이털 알레르기요?
민우(211.217)
2003-06-2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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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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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햏 아는 사람은 고양이 알레르기요. 약 먹어가면서 고양이 키우는데~ 알레르기 때문에 분양하는거 이해할수 없다고 하더이다. 동물 알레르기는 아주 심~~하지 않아서 다들 참을만하다고 그러더이다.계속 키우시오.. 정은 사라만 있는게 아니고.. 고양이한테도 정이 있소..
계속 키우씨오. 서로에게 정신적인 타격이 클것이오 ㅠ_ㅜ
ㅡ.ㅡ;; 고냥이 키운지 1년 반 넘었소...털있는 짐승을 집안에 키우기시작한 것이 겨우 1년 반이나 사실 짐승은 종류별로 마니 키웠었다오...몇일전 병원가보니 몸이 아파서 감긴 줄 알았던 것이 사실 먼지 알러지..것도 선천적인 것이라 하더이다. 그런데 안정취하면 상관없고, 청소 자주해 주라고 하더이다. 털도 없는게 좋지만 그렇다고 별로 신경쓸 필요도 없는 듯하오. 어차피 피곤하면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이니, 평소에 많이 쉬어주고 애들이랑 놀아주면 간단할거 같소..ㅡ.ㅡ;; 스트레스가 더 큰 문제지 고냥이 털이 문제는 아니라는 쪽으로 결론 났었소...안키우는 게 더 나은데..정도의 의사 소견이었소. 본햏은 선천적 먼지 알러지에 약한 기관지..편도선 등등의 겹쳤었다오.
고냥이를 잡아다가 입에 넣고 오울거리는 짓만 안하면 목에 걸리는 일은 없을 것이오..ㅡ.ㅡ;; 가끔..입술에 묻은 털을 떼내야 하니...그루밍은 해주지 않는 것이 나을 듯하오...그런데..ㅡ.ㅡ;; 그 보드란 털에 얼굴 부비적대는게 좋은데 우야란 말이오오오오
용기가 납니다 잠시나마 냥이를 소홀하게 생각한게 후회되는군요
앗. 짤방이 없소. 잘못하면 삭제되는것 아니오??
민우 햏 화이팅이요!! 고양이란 녀석들 키우기 영~ 힘든게 아니지만 본햏은 고양이 만큼 반려동물로써 최고의 동물이 없다고 보오!
짤방이모예요?
집먼지 진드기의 가장 큰 먹이는 인간몸에서 떨어지는 비듬과 각질(허연가루때..으윽..)이라고 하더군요.각질 한덩이로도 한달을 산다는 징한 놈들입니다. 의사라면 당연히 고양이를 키우지 말라고 합니다.어쨌거나 요만큼의 가능성의 가능성만 있어도 일단은 경고를 해야하는 게 그들의 의무?같은 거니까요.제생각엔 매트리스에 타이벡커버(듀폰사꺼..홈쇼핑서 많이 팜)같은 걸 씌워주시고 스팀 청소기나 새로나온 진드기 소독용 전기봉 같은 걸로 집안 곳곳에 진드기를 잡는데 주력하시는 게 더 나을 거 같네요.고양이에게는 동물병원과 상의 하셔서 진드기를 잡아주는 약같은 거(프론트 라인??) 한달간격으로 꾸준히 발라주시면 더 좋겠죠.자주 빗겨 잔털이 안날리게 해주심 더 좋구요. 제일 무서운게 소아천식으로 발전하는 거지만 머..
의사말도 그렇고 보니 그럴 가능성은 적어보이고..오히려 적당히 어리니 나중에 어른이 되면 오히려 면역이 형성되는 운좋은 경우가 될수도 있겠고..지금 당장은 크게 걱정은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머 전문가도 아니고 하지만, 저도 알러지성비염환자라 여기저기서 줏어들은 거 함 읇어봤음니당..
본녀도 심각한 알레르기성 비염이오...유전이오....엄마빼고 집안식구다 가 그지경으로 살고 있소....매일아침 콧물을 질질 흘리고 기침과 재채기를 하며 향수냄새 온도변화 등등에도 기침과 재채기와 못물을 날리오...결막염두 자주생기오....그러나 본녀두 집구석에 냥이 있소...천형이라 여기시오...본녀의 아버지께서 낳으려고 생돈을 들이부었지만.....현대의학으로는 불가능하오 우리주변에 알레르기 인자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오...무균실에서 산소호흡기 달구 살면
모를까 일반적인 사회생활에서는 불가능하다 사료되오...병원을 대략 10년동안 다니시고 한의원에도 대략 10년동안 다니신 아부지는 돈만 수천 까먹었소....병원다니면서 결과라고는 ...달걀, 쵸코랫, 말털, 집먼지, 집진드기, 곰팡이, 쵸코랫, 등등 대략 수십가지가 알레르기를 일으킨다는 것이였소,,,,,,,,물론...외국에서 수입한 절라 비싼 약들로 호흡기증상을 개선시키기는 하나 완치는 안되오.....지금은 걍 우리식구들은 아주 심하면 약을 먹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고 있소.....본녀...기관지랑 코랑....귀도(잦은 재채기와 기침 모풀기로....항상 멍멍하오)
일년에 한두번은 갑자기 눈주위가 붉어지고 반점이 생기고 눈이 가렵고 따가와 안과로 찾아가오....아무일없다는듯 그저 의료보험카드 챙겨 주사맞고 안약 받고 약먹고 그러오...이외에도 수없이 많은 고초가 있으나.....참으시오...가렵거나 재채기 쯤이야....그래도 목숨에는 지장이 없지 않소?
차라리 식사에 신경쓰고 평상시 컨디션을 좋게하는게 알레르기 증상을 개선시키더이다....채식열쉬미 하고 밥꼬박꼬박챙겨먹고...즐겁게 생활하면 무엇이 문제이겠소.....참 아부지가 한의원을 다닌 이유는 비염이 개선이 안되니 차라리 체질을 바꾸어야 한다는 한양대 모 교수님의 칼럼을 보구 죽어라 한약을 먹어대었다오.....물론 결과는 꽝이오...아부지도 포기하시었소
소햏 알레르기성 비염이라오. 피부도 습진에... 무쟈게 고생... 근데 오히려 동물 키우구선 나아간다오. 나이들면 체질이 바뀌는가 싶기도 하지만... 이제 별 문제 없소. 예전엔 아침마다 기침하고 그랬는데, 운동 시작한 후로는 괜찮소. 그러니 운동을 하는 건 어떻소? 그리고 아가들과 함께 침대에 오래 누워있는 건 좆치않쏘;;;
본햏도.. 돌이 델구 오기전까지는 냥이털 알러지 있는지 몰랐다오.. 머리부터 발끝까지 벌겋게 발진이 생기고 온 얼굴도 뒤집어지고.. 병원비 수억깨먹었소... 청소 자주자주 깨끗이 해주고 진드기 잡는 약 침구에 뿌려 소독해주고 이런 식으로 바쁘게 살면 좀 나아진다오... ㅡ.ㅡ;;
저도 요즘 목이 무자게 아파서 병원갔더니..알르레기성 염증이라는.말을 들었소....동물털 이런말은 없고...전 스트레스성이라는..-_- 알르레기도 스트레스로 발병된다는걸 처음 알았다는...거의 일주일 이상 다녀서..좀 괜찮기는 하지만 목이 무자게 아프다는거랑 목에 있는 염증땜시 불편한거 빼면...사는데 지장 없고..뭐 의사들은 무조건 동물 키우지 말라는...의사말댜로라면..반도체연수소처럼 진공상태의 멸균복(맞나?) 그 이상한 우주복 같은거 입고 다녀야 할듯..-_-;
유레카햏.. 동상아.. 오늘 강남서 봉개 있는데 안오는겨?
집진드기 반응이 훨씬 더 높게 나왔다면 일단 진드기를 없애는데 주력을 다해야 할 것 같소. 진드기 자바-같은 진드기 퇴치물품(?)들을 많이 알아보시구려. 이불이나 베개를 초극세사 제질로 바꾸면 도움이 될 것이오.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