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들 오면 걍 존나 힘들었음...
기억나는 게
배에 복수 차서 온 길냥이 (회사에서 밥줌)
- 병원비 너무 많이나오니까 사장님이랑 상의해보고 온다더니 다신 안옴
가고나서 바로 체중계 진료실 청소 싹다 함
평소엔 그냥 알콜로만 소독하는데
길고양이 오는 날은 무조건 1진료 1청소임
커플이 데려온 페럴캣
- 나이가 어떻게 되나요?
- 아 저희가 구조한지 얼마 안돼서...
- 성별은요?
- 구조한지 얼마 안돼서.. (이러고 다신안옴)
진료실 들어가자마자 수의사쌤 물어서 담요로 돌돌만채로 진료받음..
고양이가 물어서 피 뚝뚝 떨어지는건 처음봄...
길고양이는 개물림보다 더 예민하시더라
캣맘? (가끔 마주침)
- 어지간하면 페럴캣, 진료내내 구구절절 하소연 (왜 하는지 모름
- 요약하면 자기 지금 힘들다고 징징
- 거의 항생제 받아감
작년이라 기억도 잘 안나네 밑에 ㄷㄱ글 보고 생각나서 적음
페럴캣도 싫고 징징대는 고양이빠들도 싫어질쯤에 관둠
수의사 개불쌍하네 청소비 들고 물려서 피보고 캣맘들에게 먹튀당하고ㄷㄷ
ㄴ미안 내가 병원비 못내는 거지새끼가 아니라서 그런거 안해ㅠㅠㅠ
거지새끼 이지랄하네 학폭피해자 출신 인생패배자 좆백수새끼가 ㅋㅋ
ㄴ왜 화나셨어요 본인소개 알고싶지 않으니 그만
그렇게 안나타나면 맡겨진 고양이 어떡함? 보호소 보내짐?
맡기고가는 도망가는 경우는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네 미안
진료받으러 다시 안왔다는 거 아닐까?
제일 힘든데 돈은 안 되고 그와중에 할인도 바람ㅋㅋ
와 그래도 패럴 갔다오면 소독 다하는구나 병원 양심적이다 ㄷㄷㄷ - dc App
약사보다 힘드노 ㅋㅋ
패럴캣이나 캣맘은 거부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