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부터 양양이가 설사를 했소. 꿀물이가 먹는 참외 쪼가리 얻어먹다가 그랬거니 생각하고 넘어갔다오. 밥도 잘먹고 꿀물이랑 우다다도 하고 잘 놀고 그랬소.. 근데..오늘 저녁에..갑자기 토를 하는것이오. 동생이랑 너무 놀라서 바로 안고 동네 병원으로 뛰어갔소. 변검사를 했는데..별로 이상이 없다고..회충알같은것이 있긴 한데 회충알인지는 확신할 수 없다더구랴. 뭐..고양이 회충은 개보다 작은데..지금 보이는 건..회충이라기엔 너무 크다면서...ㅠ.ㅠ 일단 주사 두방맞고 구충약이랑 설사약 받아서 집으로 왔소. 오자마자 또..토를 하더구랴.. 화장실 청소하려고 보니 이상한..고무줄같은게 꿈틀거리고 있었소. 너무 놀라서 모기약 뿌려서 죽였소..;; 그게..떵인지..토한건지는 확실하지 않소. 색깔은 연한 갈색이고 사료가 소화가 안됐는지 사료가 그대로 있었소. 양양이가 설사하고 토하는 이유가 회충때문인거요...? 대략...사진도 찍어놨는데...올리기는 좀..그렇구랴..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소...지금 양양이 상태로 봐서는 무슨 큰 병인것 같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