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가슴이 아파옵니다...
냥냥(218.237)
2003-06-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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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쐬주에 곱창...
난 한치에 맥주... 이세상의 모든 고양이들이 행복해 졌음 좋겠소.
어제는 강이 데리고 병원가는길에 비가 막 쏟아지는데 애들이 흠뻑젖어서 쓰레기통을 뒤지고 있더구랴.... 너무나 가슴이 아파 그자리에 멍하니 서서 보고있었소... 비가 계속 오니 애들이 배가고파 비맞으면서도 쓰레기를 뒤지니.... 조그만한 새끼들은 더 힘들텐데... ㅜ_ㅡ............. 소주나 마구 들이켜버렸으면 좋겠소!!
저는 비가오나 눈이 오나 딱 정해진 자리에다가 정해진 간격으로 얇은 비닐 봉지에 담아 입구를 꼭 묶은다음 갔다 놓으면, 비닐 봉지 뜯고 길고양이가 그 안의 사료를 먹는 답니다.쓰레기 봉지도 뜯는 아이들 이니까요. 그런식으로 주면 날씨에 관계가 없고 주변도 지저분해지지 않아서 좋습니다.
그냥 비라도 피하라고 빈박스랑 그안에 사료놓아주면 되는거 아니오???
ㅡ_ㅡ;; 근데왜 화를 내시오? 내가 머 잘못 말했소? 나참. 글고 그 빈박스안에 미쳤다고 애덜이 들간답니까? 웃기지도 않는구만.캣우먼님의 글은 감동... 그렇게 할만한 곳이 없지만 잘 찾아 어떻게든 해봐야겠구려...
이구.... 울집은 빈박스 놓아뒀더니 청소하시는 분이 폐품 처리해서 수거해 간다오. 매일 숨바꼭질 하는거 같아서 속상하오.
냥이한테 약간의 독심술이 있었으면...저 좋아하는 사람한테 최면을 걸어 매년 여름 장마와 겨울 한파를 배불리 보낼수도 있을텐데..소햏 동네에도 굶주린 냥이들이 득실거리오나 고놈들이 모두 경계가 심한 놈들인 탓에 먹을거한번 제대로 못줘봤소..(쩝..저 좋다고 부르는데 눈치껏좀 와서 멸치라도 먹구 가쥐...)
냥냥햏 아니꼬와박햏은 화낸게 아니지 않소-0-;; 걍 그럴수도 있다는거 아니겠소?; 글고 빈박스에 사료 놔줘도 먹소. 입구도 만들어놓고 한다면..다만 눈에 않띄는곳이여야 겠지만말이오. 아 장마철인데 근처 냥이가족들이 걱정되는구랴-_ㅠ
아니꼬와박햏이 남은 심각한데 비아냥 거리듯 (멀 그런걸 고민한데냐? 바보냐?)라는 식으로 말하지 않았소. 당근히 기분 나쁘지 않겠소? 싸우려는건 아니지만 기분 나쁘다고 할수는 있는거 아니오. 그걸또 편을 들고 그러시오 ㅡ_ㅡ;
초면에 이런말씀 실례지만..솔직히 소햏이 보기에도 냥냥햏이 너무 과민반응같소..어제 리플달려다 말았는데 ㅇㅅㅇ햏이 결국 말해버렸구료..소햏은 그냥 아니꼬와박햏의 리플보고 그냥 그렇게 해도 냥이들이 먹을수 있나??그정도의 생각만 들더구려..그햏이 정말 비꼴 마음이었다면 뭐 도둑고양이 밥먹는거까지 신경쓰며 돈처들이냐라고 하였을거용,,편을드는게 아니라..너무 예민하면 냥냥님의 디씨질만 힘들어질것같아 드리는 말씀이니..오해는 반사하겠소*^^*
ㅡ_ㅡ..... 잘나셨소.
아...불쾌하셨다면 죄송하오.. 편들려고 한게 아니라 오해가 좀 있을꺼 같아 남긴글이 엉뚱한 참견이 됬구랴-_ㅜ 죄송하오..
소햏 분명 오해는 반사하겠다고 말하였으니 \'ㅡ_ㅡ.....잘나셨소.\'는 냥냥님이 드세용..불쾌하지 않게 말하려고 최대한 노력하였으나 듣는귀가 그리듣지 못하면 어쩌겠소??예민한 햏에게 괜한 참견을 하게되었구려..
의도는 전혀 그러지 않았으나 정말 \'본의아니게\' 예민한 냥냥햏의 가슴에 상처를 주어 죄송하오
ㅡ_ㅡ; 듣는귀가 이리하여 죄송하오 거기다 예민까지 하니 나같은건 사이트에서 놀면 않되겠구랴? 듣는 귀 탓하지 말고 안보인다고 존심긁고 버릇없이 말하는 댁의 말버릇도 고쳐야 한다고 보오. ㅡ_ㅡ; 정말 내가 공식적으로 사과도 했는데 끝까지 함 해보겠다는거요 지금? 댁의 잘못은 전혀 없는거 같소?
하오체의 낭패!!! 읽는사람에따라 다른생각이 되는군... 주의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