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드디어.. 냥이 마마님께서 오셨다오....@ㅂ@);;; 로빈햏의 사진을 짤방으로 올린이유는... 우리 냥이 마마님께서 자라면 저런 모습이 될것을 예상하여 올렸다오... (즉, 똑같은 무늬의 냥마마시오..눈은 회색이라오..) 으음.... 어제 친구집에서 지내고 있는 걸 모시고 왔는데... \"아빠가 못키우게해.ㅠ.ㅠ...\"라며.. 자기도 어디선가 모셔온 아이를 내게 건네주더이다. \"저기...나 집에서 BACK당하면 어쩌려고..;;;;\" \"너만 믿어, 친구야..≡∇≡)+\" \"....;;;;;\" 이런 상황이었다오.... 여하튼..모시고 왔소....(부모님께서 외박,..아니 안들어오셨소.;) 확실히 친구네집에 있을때 부터 스트레스 만빵모드로 보였는데 역시.... 설사를 마구마구 쎄려주시더구료.-_-;; 집에 오자마자 쇼파위에 내려두니 고대로 자다가.. 내가 없으니 엥엥거리고... 몇시간 안고있다가 새벽내내 같이 잤다오.(감격..;ㅂ;) 아침이 되면 그때는 좀 진정이 되려나...했는데 아직꺼정 설사를 하고있소. 그래도 색이 어제는 거무죽죽한게 많이 좋아지긴했는데 역시 설사는 설사이니.... 오늘 쉬는 날이어서 약속까지 있었지만 이런 아가를 두고 나갈수없어서 약속까지 취소하고 냥마마님과 있었소... 음.... 뭐랄까.... 가끔..너무 골골 거리오.; 자면서도 약한 핸드폰 진동소리처럼.....\"그그그그그...그그그그그......\" 다행히 지금은 나아졌지만 어제는 정말 장난 아이었다오.;; 혹시 아픈게 아닌가 싶었는데... 이게 걱정이라오... 스트레스로 그런거라면 내일이나 내일모레쯤이면 설사가 진정될듯 싶은데... 정말아픈거라면...우리 냥이님 금요일까지 버텨야하오.;;; 금요일이 쉬는날이오..;ㅆ; 혹시 고양이가 자면서도 그냥 앉아있을때도 숨쉬면서 계속 \"그그그그그...\"소리를 내는걸 경험한 햏있소? 이거 정말아픈거 아니오?;ㅁ; 걱정되 죽갔소..;ㅁ; 설사를 좀 오래한것같은 듯도 하고... 응아하고 항문을 물휴지로 살짝 닫아주는데 난리도 이런 생난리가 아니오..-_-;;; 놀지도 않으시는 구료... 어제 저녁부터 지금까지 논거라곤... 5분도 안되는것같소..그시간 내내 밥먹고 자고 일어나서 볼일보고 물마시고 다시 자고.. ...... 자묘용 사료를 받아온게 있어 그것과 깨끗한 물을 준비해두니 알아서 드시고있고.. 나 밥먹는데 사료도 안보고 나만보며 엥엥거려서(그렇소..피자먹고있었소.;;) 캔따서 조금 주니 지금 자고있송... 음..간격으로 보자면 3~4시간 마다 소량의 설사를 하고있소.. 양은 점점 줄고있는데 덩어리 응아를 보긴 힘든상태인것같고..... 이거 어떻하면 좋겠소.. 일단 좀더 스트레스 진정될때까지 두는게 좋겠소?. 아님 금요일 쉬는날 바로 병원 델구가는게 좋겠소? 여차하면 지금이라도 병원델구가고 싶지만 이근처에 저녁까지하는 병원을 파악못한 상태요. 정말.....누가 좀 알려주시오..;ㅁ; 심해지면 당연히 병원에 가야하는거지만... 이런 경우는 난 처음이라.;;; 그리고 그리고.... 모레나 샴푸와 사료 추천좀 해주시오.\'ㅅ\';; 사료는 지금있는게 입에 맞아보이긴한데 샴푸가...-_-;;; 흑......ㅡ.ㅜ 내일 출근하면 우리 마마님 얼마나 울어델꼬..;ㅆ; 약간의 염장... 자다 일어났는데 내가 안보이면 얼마나 찾아대는지..화장실가기도 힘들정도라오. 화장실가면 화장실문이 살짝열린거 틈새로 들어와 발밑에서 기다리시더구랴.-ㅂ- 지금 본햏도 디카마련을 위해 돈을 모으고있는데 어여 모아 우리 마마님 사진부터 찍어 쎄려주겠쏘~>ㅅ< 그리고... 우리 냥마마께서 BACK당하지 않게 기도해주시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