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강아지와 고양이 함께 키우시는 분들..급식에 대해서 ^^
깔끔미남(203.234)
2003-06-2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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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 식탐은 어느정도 자라면 없어져요.. 어릴때 주로 배 곯은 애들이 식탐이 심하죠.. 우리 깜돌이도.. 처음엔 장난 아니었는데 좀 커서 이제 사료가 늘 그곳에 있다. 라는것을 알게되니깐 마구 있는대로 다 먹고 하진 않더라구요. 당분간만이라도 제한급식(강쥐도같이) 해주시면 시간이 지나면 좀 괜찮아지지 않을까.. 아깽이한테두 한꺼번에 많은 음식은 안 좋거든요~ 조금씩 자주 주는게 좋데요 ㅎㅎ
으음.. 저는 그냥 배터지게 먹도록 냅둬요.. ㅡ.ㅡ;;;;;; 먹다가 자기도 질리면 안 먹드라구요... 커업..
배터지게 먹도록 냅두는 것의 부작용으로는 설사와 구토가 ...ㅡ0ㅡ~~ 근데.. 그러면서 양을 맞춰 가는거 같드라구요. 배터지게 한 일주일 먹게 냅두면 이주일 부터는 알아서 양 맞춰서 먹는 경우가 대부분 ^^;;
으....... 어린것들을 제발 밥을 못먹게 하지 맙시다. 애들이 먹어바야 얼마나 먹는다고... 그냥 배터지게 먹게 내버려 둡시다 않먹어서 죽지 배터지게 먹어서 죽었다는 괭이는 못봤슴돠. (참치나 몸에 않좋은거 말고 )살도 않찌니까 어릴땐. 다 피가되고 살이되자나요 어린놈들 많이 먹는다고 그렇게 막 저지하시는 분들보면 왜이리 갑갑해지는지 모르겠네...ㅡ_ㅜ
근데 첫번째 사진에 쫑알이 안고 계신분은 누구요? 대략..... 나온부위까지는 짝턱 살오른 원빈같소 ~!
우리 미야마마가 아기때부터 사료를 잡수지 않으시고 아기밀 시리즈를 드신관계로 조금 자라기 시작하자 사료맘마를 탐내기 시작했드랬슴다. 그때 미야를 애지중지 하던 아끼란 강쥐녀석이 일부러 자신의 밥을 내어주고 미야가 다 먹기까지 기다리고있었슴다... 그런걸 보면.. 지들끼리 뭔가 생각이 있는듯하니.. 정~ 강쥐가 안타까우시다면 철장집에다가 밥먹을 동안만 넣어두십쇼~ 그르믄 강쥐가 밥을 다~ 먹은걸 확인하고 풀어주시믄 됩니다...ㅎㅎ 지금은 미야는 문갑위에서 꾸꾸는 철장안에서 젤많이 먹는 사라는 꾸꾸의 밥을 빼서먹으려 와따가따하지만 꾸꾸가 철장안에있어서 불가능하지요.. 그러케 밥먹을땐 서로 떨어져서 먹는답니다.
냥냥님의 생각을 모르는건 아니지만..강아지 사료랑 고양이 사료는 성분이 서로 다르다면서요. 얘가 먹는대로 내버려두면 훨씬 양이 많은 강아지 사료를 다 먹게 되니까...^^;;
아..살 오른 원빈님은..본 햏의 동생 입니다..ㅋㅋㅋ
냥이밥그릇에 사료를 과하다 싶을 정도로 가득 쌓아놓으면 될것같소. 그러면 냥이가 일단 자기 밥그릇이 다비어야 강쥐밥그릇으로 갈텐데,자기밥그릇 다비우면 배불러서 먹을 생각을 하지 않겠소..ㅡ.ㅡ;
오 원빈~ 깔끔미남햏의 이름따라 얼굴도 궁금하오. 셀프를 쎄워주시오
우리집 아이들은 그냥 내비두니 자기네들이 알아서 조절을 하더이다. 자율급식을 습관화하지 않으면 번거로운 게 사실이오. 사료를 많이 먹었다면 간식을 줄여 비만을 방지하는 것도 방법이 되겠소.
아기냥이들..자기 밥그릇에 밥 많아도..강쥐 밥그릇으로 간답니다. ㅋㅋㅋ우리 쥬스는 매일 개사료를 먹어서리..저희는 따로따로 밥을 줘요..쥬스는 자율급식하고, 보늬는 입이 짧아서, 냥이사료는 거들떠도 안보고 게다가, 하루에 한번밖에 밥을 안먹어서 그게 가능하다지요-_-;그냥...다 큰 강쥐에게 참으라 하세요-_-저희집고..걍 강아지보고, 보늬야, 니가 참아라..저 어린것이 뭘 알겠니..-_-하고 타이르고 있다는;;;급식을 다른 곳에서 해주세요..그리고 강쥐가 냥이 밥그릇에 관심을 안보인다면..냥이는 자율급식해주고..강쥐는 제한급식을 하는 것이..-_-;; 가슴아프지만, 그래도 저희는 그게 더 난거 같아서 그렇게 하고 있어요..
냥냥님 말씀도 맞지만(그 어린것들 사료 안주면 안되지요~~)..그래도 개도 먹고 살아야 하지 않나요. ㅎㅎ아무리봐도 저희처럼 강쥐를 방에 밀어넣고-_-밥을 주는게 나을듯;;;
저희 집은 그 반대랍니다. 백현이녀석은 조금씩 자주먹고 몽실이년은 먹는거만 보이면 그대로 입으로.. 그래서 아침에 밥을 같이 주고는 몽실이에게는 그만 먹이고 백현이는 낮에 가끔씩 먹으라고 씽크대위에 올려줍니다.
참고로 몽실이는 7살 퍼그이고, 백현이는 한살정도 된 녀석입지요..
소햏네와는 반대구료...소햏네 아가는 요즘 먹는 욕심이 늘어서 그렇지만..자율급식인데 굴비때문에...높은곳에 그릇을 두고...늘 가득가득 채워준다오...그리고 굴비는 하루 세번 시간정해서 주고 있소...;; 근데....고냥마마가 식탐이..있으시면....흠.....첨에 부작용이 며칠있겠지만...자율급식을 하시오...그러다보면 자기가 알아서 적당히 먹을게요....
본햏의 집은 반대루 멍멍이가 냐옹이 걸 노려서 냐옹이 밥을 높은 곳에 올려둔다오. 우찌하야튼..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같소.
본햍은 개새끼랑 고양이새끼 다 정해진 시간에 하루 두번 밥줍니다.. 고양이는 대신 아침에 조금 남을 정도로 넉넉히 주고 나가구요 개는 입이 짧아서 하루 두번 출근전 한번.. 퇴근후 한번..규칙적으로 멕입니다 이전에 개혼자 잇을땐 자유급식했는데 이렇게 규칙적으로 주니까
예전엔 하루종일 냅둬도 사료잘안먹고 그랫는데 규칙적으로 먹이기 시작하니 적응하고 이전보다 잘 먹더이다..고양이들은 지밥가득잇어도 개사료든 머든 발에 먹는거만 채이면 줏어먹어 어쩔수 없응께 주인이 부지런해지는 수 밖에 없는거 같소이당 헿헿
고양이나 다 귀엽네요. 특히 개 참 깨끗하게 착하게 생겼네요. 냥이가 아직 어리니까 미야님 말씀대로 철장 안에 넣어두시고 강아지 식사 끝나면 풀어 주세요. 그게 좋을듯. 둘다 차별 없이 예뻐해 주세요. 그리고 개만 제한급식 한다는 건 불쌍해요. 개가 잘못이 있는 것도 아닌데.-_-
너무 착하고 영리하게 생겼소. 보기 드문 미견(美犬)이구려. 둘 다 예뻐해 주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