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런 일이...
마샤아빠(211.58)
2003-06-2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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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몇신데 퇴근을!!! 버럭 ㅠ.ㅠ
지금 15시 23분
버럭 ㅠ0ㅠ
헉.. 느무 일찍 아니오? -.ㅜ (거기 자리남는거 없소?)
헉....지금.....3시반도 안되었소....;;;;; 회사....맞는게요!? -_-aa
이 내용일줄알았소. -_- 난 쥐포나 먹어야지. 맥주도 있으면 좋으련만...
그회사 망하기 직전이오??? 왜케 일찍 보내는거요??? 나는집에서 프리랜서로 일했으면 좋겠따... 하루종일 고양이랑 놀고
....아니 벌써 ㅡ,.ㅡ;;;;;;;;
나도 쥐포..
퇴근하시오? 본햏은 오늘 월급날이외다. 랄라.
케엑...마샤아빠햏...역쉬 듣던대로 햏력이....허나 소햏은 땡땡이 치고 이미 집이라오....으흐흐;;;;
보고서의 압빡==;; 미샤아빠햏 밉소!!! ㅠㅍㅜ~p
땡떙이치려면 몇개월 다녀야 그런 햏력을 기를수 있는거요? 흑흑 본좌 올해 10월 되면 1년되옹!!!
퇴근........ 이번 달엔 땡땡이도 실패하고.... 대략 우울.... 흑 ㅜㅜ
본햏두 올 10월이믄 딱 1년이라오.... 근데 땡땡이도 햏력으로 커버되는 거시오??
흠...햏력이 아니라..얼굴에 철판을 깔고 배째라 정신으로 무장을 하시오..아이햏..;;
나는 이미 찍힐데로 찍혀서(이게다 디씨때문이야 우앙!) 흑흑 ㅠ.ㅠ 땡떙이.. 으흑
맘속 깊은 곳에..내가 여기아니면..밥벌어 먹을데 없겠냐를....되든 안되든...무의식적으로 푸..품고..;; 쩝쩝... 결론은 땡땡이 치치마씨오..쀍!
우햏햏햏~~~ 본햏은 담주부터 9시30분 출근에 3시 퇴근이옹!!!
예전에는 아주 자연스럽게~ \"외근이오~!\"를 외치며 땡땡이를 쳤겄만, 요즘엔 윗분이 소햏의 행태를 감시하는 듯해 쫄아서 못 하는 거라오. ㅠㅠ 글도 지난 주에는 3시쯤 땡땡이쳐서 장화랑 홍련이두 봐쏘. 흠화화화 ㅜㅜ 허나 부족해...ㅠㅠ 일꺼리두 없는뎅.... 집으로 보내줘~!!!!!!!!!!
아키라햏, 파랑고냥햏... 소햏은... 입사하고... 한... 6개월 경부터 땡땡이를 감행했던 것 같소. 워낙 외근이 많다는 일의 특성도 있소만... 크크크 경력은 숫자일 뿐이옷!! -0-;;;; / 땡땡이는... 소햏과 같이 땡땡이를 업으로 삼고 있는 상관을 두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듯... ㅡ.ㅜ
캑...와와햏...때단한..염장..;;; // 장화랑 홍련이 본후로..싱크대 밑 청소를 못하겠쏘...그러쏘 변명이오..게을러서 못하오..쩝
와와햏~ 버럭!!! ㅡ.ㅜ 부라바... 걍 주온이나 보면 시간을 떼울까 하오... 흑
외근....아아...@.@~~~~~
매번 속으면서 왜 클릭을 하는 것인가... - -;;
소햏은 장화와 홍련이를 본 후엔... 침대에서 눈 뜨는 게 늠 무삽쏘. 그 머리 옆으로 삐딱하게 하고 있는 녀햏 구신.... 넘 무삽쏘. 순식간에 침대 위로 올라오는 짬푸력... 흑...
지금 시간 3시 35분..나도 퇴근하오...안녕~~~
음핫핫.. 나 오늘 아퍼서 2시반에 조퇴했소... 이노므 생강냥.. 지 에미가 아푼데 안마는 못해줄망정 무릎위에서 자고잡고 주무시겠다는구랴...버럭~!
컥;;;; =_=;;;;;;; 여.... 염장...................
외근.... 맨 첨 잡았든 직장은 외근이 있었소만 ==;; 현 직장 삼실 죽돌이여야만 한다는 --;; // 전라 광주에서 ^^ 금욜날 주온보기위해서 뭉치기로 했다옹^0^
버러럭!!!! 마샤네는 어찌 그리 일찍 퇴근한단 말이옹!!!!! ;ㅂ; 에이잉....
원래는 외근이 많은 직인데.... 요즘 일이 조금 달라지면서 외근이 사라졌소. 물론 나가도 되지만... 소햏이 없음 윗분이 수시로 전화를 하시기 때매.... 늠 긴장되서... ㅡ.ㅜ 흑흑
캑...저부부는...둘다...;;; 햏력이.....때단...
아이햏 혹시 ...찌..찍힌거...?;; 그럼 같이 찍으시오! 손꼬락 화살과 동시에 윙크를 날리..;;
머리가 이상한 각도로 누워있는 귀신... 그거 엄마귀신아니오?? 목매달구 죽었으니... 목이 그런걸루 아는데..... ^^;;
헙.... 찍...으라굽쇼? -0-;;;; 눈치채고 그런다기보단... 소햏 일이 \'항시 대기중\'이어야 하기 때문일 것이옹~ 쿄쿄/ 파랑냥이햏~ 사람들이 엄마귀신이라 하더이다. 소햏은 큰 애가 자기 모습을 귀신처럼 보는 건가 했다오. 그런데 대략 엄마 귀신이라는 데 의견이 모아지는 것 같소. 근데... 엄마귀신.... 넘 어려보이지 않소? 대략 회춘.... ;;;
마쏘~ 그거 엄니구신이오.. 본햏은 그장면 자세히 못봤다오.. 어느새 내손이 내눈을 가리고 있더이다.. 본햏.. 안어울리게도.. 공포스럽고 엽기스러운 장면을 잘 못본다오.. -0-;;
케엑...다시 생각이...;; 아아...침대 귀신은 잊고 잇었는데.....흐윽...
소햏도 완전히 가리구 봤소. 얼굴이 가까이 다가오는데... ㅠㅠ 넘 무서웠소. 그런데 같이 보러간 햏이 그 장면에서 \"짜증나\"라고 하는 게 아니겠소!! 그러더니 또 \"아유... 우리나라 영화는 이래서 안돼\"라고 하는 게 아니겠소.. 버럭!! 내 다신 그 햏과 무션 영화는 보러 가지 않을 거욧!!!!!!
그 같이 간 햏에게...박수를 보내오 ..허긴 공포영화 워낙 조아하는 사람들도 많겟찌만..소햏은 장화홍련이...안무서..라는 말만 믿고 갔다가 영화보는 내내 돈주고 왜 이고생을 사서 했을까..했을까..하면서..머리 박고 있었다오..;;
본햏은 음햫때문에 점 그랬다오... 화면은 그다지.... ㅎㅎㅎ 본햏귀가 냥이귀라서 청소기나 자명종 기타등등 기계소음을 싫어해서.... 하지만 화면은 왠만하믄 다보오^^ // 글쎄 그 침대(엄마)귀신이 나오는 장면은.... 전형적인 한국 귀신 영화장면은 아니던데... 엄마귀신이 장화의 욕망을 알고 화를 내는 장면쯤으로 본햏은 해석했다오^^;;;(정확하지는 않소.. 다 보는사람 나름의 해석이 있다구 생각된다오..)
근데 장화홍련 잼나오? 잼나다는사람도 있는데 잼없다는 사람도 있구량... 햏들은 어케보셨송?
생강에미햏 취햫을 몰라서 ==;; 본햏은 잼있었다오^^ 등장인물이 입는 옷이나 하는 행동 그리고 한 화면에 들어오는 샷등을 잘 살피시믄 거의 이해가 되는 영화라오^^ 본햏에겐 참 잼있었소 // 뱀다리긴 하지만...(생강에미햏 이아래로 읽지 마시오^^) 감독이 어머니, 모성의 가정 혹은 가장(?)에 대한 집착을 참 두려워한다라는 생각이 들었다오... 예전에 어느 뤼를 보니... 감독이 장화역으로 나온 사람과 얼레리꼴레리가 있다는 소문이 있어 로리타 아니냐구 했었는데... 영화를 보니 그 감독 로리컴일수도 있겠다 싶었다오^^
캬캬캬~ 임수정인가.... 그 햏은 실제 나이보다 훨씬 어려 보이더옹. 소햏은 참 잼께 봤소. 영화에서 모든 것을 설명해주는 것보다, 다 본 후에 다른 햏들과 미스테리한 부분에 대해 얘기하는 게 더 잼떠구랴. 정말 취향에 따라 극과 극을 달리는 영화라 생각되옹
뎡말 장화홍련은 보는 것보다는 본후에 이것저것 의견교환이 참 잼있어보이오..... 본햏 칭구넘들 한명두 안 봤소... 어찌나 무서워하든지 ==;;; 본햏 취햫때문에 넘 외롭다오....
본햏은 장화홍련 안볼꺼요~~~ 쪼꼼이라도 무서븐영화를 보면 밤에 잠을 못잔다오... 씩스센스가 언제적건데 아직도 가끔 무삽소.. -ㅅ-;; 내용도 보고온 칭구한테 전부다 들었소... 흥미진진하더구랴... ㅎㅎ
으흠.. 파란냥이햏 글 읽으며..끄덕 끄덕 하고 있따오..소햏은 그 침대 귀신이 걍 단순히 그 아이의 초경과 그것에 대한 여자아이들의 공포를 나타내는 거라고만 생각했따오...- 대략 단순 돌머리 되겠쏘....으흑..
으햏..생강에미햏 소햏도 잼있께 보았쏘. 귀신나오는데만..눈쫌 가리고..
장화(본햏 메멘토라서 --;;)가 친엄마가 없는 가정을 지배하고자 하는 욕망이 있었지만 친엄마와 홍련의 급작스럽고 충격적인 죽음에 의해 새엄마의 형태로 장화의 욕망과 죄의식이 따로 분리되어 한 인격을 형성했다구....(생강에미햏 안보실려믄 보시오 ==;;;) 생각한다옹^^;;;
퍼런고냥햏 벌써 다 보고있었다오. ==;;;
장화내의 새엄마=장화의 가정지배욕구(가정을 만들고 유지하고 집작하고... 등등의 모든 욕구(감독이 이걸 무서워한다는 기분이 드오))+새어머니에 대한 증오 정도 일까??
하지만 낭만맘햏의 뤼도 맞다오.... 인격을 분리할정도로의 욕망이 이루워질수 있는 초경인데..... 얼매나 두렵겠소...
헙...그 침대 귀신이 새 엄마 였구랴! 왜 난 친엄마의 얼굴로 본거요!! 파란냥이햏 대단하시오.. 구차니즘으로 걍 흘러가는 대로 보고 말아 뻐린다오. 이러니 아는것 만큼 느낀다 하는 말이 나오는 거시요...머리박고 잠시 반성하고 오겟쏘.
아니오 낭만맘햏--;;; 친엄마유령은 장화의 욕망과 죄의식을 알수 있다는.... 으... 표현력 딸려..... 하지만 침대귀신은 친엄마라오 그 목이 꺾인 건 홍련의 옷장에서 목을 매구 죽어서 꺾인거라서 ==;;;
본햏 생각으로는 귀신은 일종의 죄의식때문에 만들어낸 환각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오... 침대귀신도.... 장화의 죄의식이 만들어낸 환상이 아닐까 하는 생각 마리오 ==;;
실은..뭐 나올때마다 거의 가방으로 가리고 있어서..지금 그게 진짜 귀신이였는지 새엄만지..친엄만지.. 이거 돈주고 영화를 보고 나서 이따위로...맘대로 생각하고... 파란 냥이 햏 덕에 오늘 많은걸..배우오
헛...그 침대 귀신은 친엄마 아니오?? 친엄마인줄 알았는데.....-_-a...소햏은 그 친엄마가 목을 메 자살했기에..그런..자세로 나타났다고 생각했는데...그..고개가 축 쳐지고...어깨가 비정상적으로 올라간....
캑...짜몽햏 소햏이 뤼를 잘못읽은 것이었쏘..친엄마 맞다오...;;
낭만맘햏 ==;; 그게 아니라.... 본햏은 시각적인 거에는 별루 영햫을 받지 않는다오... 시력이 좋지않아서.... 거기에 전체보다는 세부적인 걸 보는데 익숙해서 ==;;; 장화홍련을 본 이유가 집때문이라구 하믄..... ㅋㅋ
아이....겸손하시기는..........그리고 나 60뜽?
파란 고냥햏..ㅎㅎ 정말 잘 읽어쏘...본햏은 아무생각없이 그냥 보기만...-_-;; 그나저나...집..가구..패브릭...넘 멋지구리했소...
낭만맘햏 축하드리오.... 60등 --;; 본햏 이제 등수노리 접었다오.... 여러 일이 있어서 --;; // 영화 디자인 죽이지 않소?? 오래된 집 넘 좋소!! 보성어디에 있다는데....
헙!! 영화에 대한 잼난 이야기가 오갔구랴. 소햏은 그 집에 진짜 구신이 있었다 생각하오. 모든 것이 수미의 상상만은 아니라 생각하면 좀 소름끼친다오
케엑..아이햏 이건또 왠 소름끼치는...바...발언이오... 슬슬 어두워 지고 있는데...아흑흑..// 파란냥햏 감사하오. 글고 그집 디쟌하는데 돈좀 들였단 소리 들은거 가쏘.
역쉬 모든 건 쩐으로 귀결된다?? // 아이튀엠햏 본햏은 일케 정리했다오... 욕망에 대한 죄의식(욕망을 이루웠던 아니던 간에...)이 귀신을 보거나 만들거나 귀신에게 당하거나 사로잡힌다.... //^^ 욕망을 참든지 아니면 이루고난뒤 죄의식은 느끼지마시오.... 장화홍련의 아버지이자 엄마들의 남편인 그 사람처럼마리오....
그..집 전남 보성의 어느 으슥하고 외딴 야산앞에 지었다 하더이다..-_-앞에 그 수미가 혼자 발 담갔던 저수지가 있고...근데..그 주변이 예전에 빨치산이 정말 많이 죽은 곳이라 그곳 마을사람들이 귀신출몰로 인하여 그 주변에 가기를 기피한다더이다......그 집을 관광지로 조성한다던데...가고 싶지만....영화생각에 무섭소-_-;;;;;
함 가봐야겠소.... 그 집도 참.... 음음.....
파란냥이햏 맞소. 소햏 그 아부지... 참으로 대단한 신경의 소유자라 생각하오. 스스로의 무관심 때문에 두 생명이 그리도 안타깝게 가고, 또 하나 남은 딸 마저 실성을 했는뎅... 여즉도 그 집을 껴안고 살다뉘!! 그런 집은 좀 팔아버리란 말이욧!!
그 집은 친엄마 자체이거나 아님 여성이 어머니로서 혹은 아내로서 집착하는 모든 것을 상징한다고 생각한다오.... 아마 아버지는 그런 것에 의지해서 사는 사람이라고 본다오... 친어머니도 상당히 집착(자신의 가정과 남편 등에 관한)이 강하고(사진을 보믄 항상 친엄마 중심으로 나오오) 지배력이 강했을 것이오... 친엄마가 아파서 그 지배력이 약화되자 마자 다른 강한여자 새엄마(진짜 새엄마의 옷을 보믄 바지정장에 광택소재이긴 하지만 남성적인 옷이라오. 대략 이성적인 인물인듯... 장화에게 정신병원에서 대하는 것두...)를 들이지 않았소..... 그는 알게모르게 그 집에 그집이 상징하는 여성의 집착의 대상물이 되어버린거 아닐까 생각된다오.... ㅎㅎㅎ 그 감독은 아마 그 아버지 상태가 가장 무서웠을 거라고....
대략 영화에서 집이나 어느 공간을 여성 혹은 그 여성의 자궁으로 상징한다는 말을 들은 기억이 나오.. 파란냥이햏 말들으니 그 영화다시 함 봐야 겟구랴.
그눔의 회사.. 도대체 어디요!! 혹시 자리 하나 남는거 엄쏘? -0-
회사라고 부르긴엔....그냥 개인 사무소라오..
장화홍련, 한마디! 본햏이 듣기론.. 보통 죽은 가족 (특히 부모)이 꿈에 무섭게 나오는 것은 특이한 경우라 하오. 장화에게 어무이가 무섭게 보이는건 죄의식 때문이 맞다 하더이다. 특히, 아픈 어무이가 해야할 한집안의 안주인 노릇 (아버지에 대한 아내 역할까지)을 했던 것이 그런 죄의식을 불러왔다 하오. 대략 근친상간의 우울한 가정사가 숨겨져 있다는.. -.- 감독이 그런 의도까지 갖고 영화를 만든지는 나도 모리오.. 그냥 어딘가에서 읽었을 따름이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