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겜하려고 책상 앉으면 꼭 지도 책상위에 자리잡음
내가 누우면 머리위에 자리잡으시고
내가 밥먹을땐 식탁위에 자리잡음
근데 이렇게 내 껌딱지인 우리도
졸리고 방해받기 싫을땐 침대중 내 발근처 벽에 딱붙어서 내가 못만지게 잠....
근처에서 자면 내가 만지작대는게 귀찮나봐
이때도 원래 벽에 등대고자는거 내가 만져대니까 등돌렸어
우리야 엄마는 솔직히 좀 섭섭하다ㅠ
그래도 지 외로우면 올라와서 내옆에 딱붙어
우다다하고 놀때나 집 탐색할때 빼고는 항상 나랑 있는 듯
커서도 내 껌딱지면 좋겠다 우리야
졸귀탱
귀요미 착한 귀요미
우리가 외롭지 않게 잘 좀 챙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