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까이 가려고만 하면 하악질 하고 거기서 더 가까이 가면 막 짖는거야

해서 몇달간은 거리두면서 친해지려고 이런저런 시도하다가 결국 1년내내 하악질 하니까 너무 서럽고 그땐 나도 상당히 삐져서 그렇게 또 몇달간 아는체도 안햇다?

그러니까 얘가 어느날 먼저 다가와서 부비부비 해주는데 살짝 눈물 고이더라 왜 이제와서 무슨 심경의 변화인지 읽을수가 없어